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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산단 등토양 오염 우려지역 실태조사

12월까지 도내 230곳 대상

2020.05.15(금) 10:24:22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충남도는 오는 12월까지 토양 오염 우려지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도내산업 단지 및 공장 지역 55곳, 교통 관련 시설 지역38곳, 폐기물 처리지역 34곳, 어린이놀이시설 지역 41곳, 철도 관련 시설11곳, 토지 개발 지역 11곳 등 올해 중점 오염원 지역으로 선정한 230곳이다.

조사는 이달부터 오는8월까지 각 시·군에서 오염 유형에 따라 표토 및 심토를 채취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는방식으로 진행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카드뮴(Cd), 납(Pb), 수은(Hg) 등중금속과 벤젠 톨루엔 등 토양 오염 우려기준 23개 항목을 분석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조사 결과에 따라 기준을 초과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오염 원인과 범위, 오염 정도 파악하기 위한 토양 정밀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물관리정책과 041-635-4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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