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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뉴스

우리지역 일꾼을 만나다

조승만 의원(홍성1), 지정근 의원(천안9)

2020.05.05(화) 23:29:22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충남도의원은 각 지역을 대표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는지역의 일꾼들이다. 충남 도정신문은 제11대 도의회 42명의 도의원을 차례대로 소개한다. 각자 주력하고 있는 정책과 각오 등에 대해 들어봤다.


우리지역 일꾼을 만나다 1



‘명품’ 내포신도시조성 온 힘

조승만 의원(홍성1)
혁신도시 지정 공감대 확산
정주여건·교통문제 개선 노력

 
 
-혁신도시 지정에 매진해왔다
“제11대 충남도의회에입문해서부터 내포발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자 지역구 의원으로서도정질문과 5분 발언, 건의·결의문대표발의 등을 통해 혁신도시 추가지정과 지정을 위한 법적 근거인국가균형발전특별법개정을 촉구해 왔다. 또 지난해 의정토론회를 주최, 혁신도시 지정 당위성을설명하면서 주민들과 함께공감대를 형성하는 동시에서명운동 추진을 제안함으로써 도민의 여망과 단결된모습을 알리는 데 노력했다. 그결과 균특법 개정안이 지난 3월 국회 문턱을넘으면서 혁신도시 지정노력이 열매를 맺게 됐다. 앞으로공공기관 이전 등 혁신도시를 성공적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남은 절차 이행에 관심을쏟겠다.”
 
-내포신도시 발전에 필요한 것이 있다면
“내포신도시는 당초 올해까지 인구 10만의 자족도시를 목표로 했으나 현재 목표 대비 4분의 1인 2만 5000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내포신도시가 활기찬도시로 만들기 위해선 첨단산업단지 내 적극적인 기업유치와 충남대 내포캠퍼스 조성을 비롯해 종합병원 유치, 축산악취 대책 마련, 미술·박물관, 체육시설 등 정주여건과 기반 시설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 교통문제도 개선이 시급하다. 신도시가 개발된 지 8년에이르렀지만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 보니 주민들이 불법주정차 문제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또 버스터미널 이용 시 연계 버스 부재, 환승 어려움도 문제로 지적된다. 상가밀집지역에 공용주차장과 주차타워 설립, 신도시 내 터미널 조성등을 하루빨리 들어설 필요가 있다. 이처럼 여러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내포신도시가명품 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그밖에 꼭 필요한 현안은
“홍성을 우리나라제일의 독립운동 성지로 발전할 수 있는토대를 마련하는 것이다. 그 일환으로 백야 김좌진 장군의 청산리 대첩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을 제안한 바 있다. 지난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었고 올해는 청산리 대첩이100주년을 맞았다. 장군의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나라사랑 교육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충남도와 홍성군이 함께 승전 기념행사 개최에 나서야 한다. 장군의 생가지 성역화는 물론 고향인 홍성에 세웠던 호명학당 복원, 업적을 다룬 다큐멘터리 제작,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행사를 마련해 독립 정신을 함양하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



우리지역 일꾼을 만나다 2



도민 소외 없는 ‘생활 정치’ 실현목표


지정근 의원(천안9)

신촌초 시설보수·방과후 개선
천안 하수처리장 악취 해결 매진

    
-생활 밀착형 정치 실현을 내걸었는데
“충남도의회 의원에도전하면서 ‘생활 정치인’이라는 별명을 얻겠다고 다짐했다. 큰 일이 아닌 주변의 작은 일이더라도 잘 해결하는 의원이 되고 싶은 게 저의 바람이었기 때문이다. 일례로 천안 신방동 신촌초등학교는 전체학생의 95%가 인근임대 아파트에 거주하는데, 시설 상황이 매우 열악했다. 대부분 한부모·다문화 가정, 저소득층, 소외된 어린이가 많았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충남도교육청, 천안교육지원청과 함께 시설 보수와 어린이 방과후 프로그램 개선사업이 진행될 수있도록 노력했고, 그 결과 교육부에서 많은 호평을 받으며 우수 초등학교로 탈바꿈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렇듯 현장과 가까운 곳에서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도움을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을 보여주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꼭 필요한 지역현안사업은
“하수처리장 악취문제다. 이 문제는 신방동뿐만 아니라 천안시민 모두의 문제이며, 천안시와 지역구 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 모두가 총력을다해 빠른 시일 내로 풀어내야 하는 선결 과제다. 현재 악취 ‘제로화’를 위해 2025년까지 하수처리장 지화화 사업을 1·2단계로 나뉘어 추진 중이다. 준공 전까지 악취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약품이나 미생물 처리 등지속적인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 원도심 지역의 생활시설 확충도 시급하다. 70만 명을 바라보는 천안의 인구 분포는 두 개 구(區) 중 서북구가 60%를 차지하고 있다. 인구가 밀집된 서북구에는 수영장을 보유한 체육시설이 두 곳 이상 있지만 동남구엔단 한 곳도 없다. 지역 격차 없이모든 주민이 생활환경 측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개선에 힘쓰겠다.”
 
-앞으로의 각오는
“전체적으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안정되기 위해 거쳐 가는 과도기라고 생각한다. 이를 잘 넘길 수 있도록 지역 경제 살리기에 매진하겠다. 특히 도민 복지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양승조 도지사는 ‘복지수도 충남’을 구호로 내걸었고 문재인 대통령도 사회간접자본(SOC)이나 기간산업보다 복지분야에 중점을 둔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 저출산과 고령화, 양극화 해소는 물론 도민이 원하는 복지, 바른 정치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금까지 이어 온 봉사단 활동을 병행해 도내 모든 지역에서 단 한 사람의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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