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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안 대표발의·입법예고

2020.05.05(화) 22:42:03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습지 보전해 도민 건강 지키자”
습지보전·관리 조례안 발의
습지유지화 방지 노력 등

조례안 대표발의·입법예고 1

 
충남도의회 김명선의원(당진2)이 ‘충청남도 습지보전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지난달 28일 충남도의회에 따르면 이 조례안은 습지를 발굴·보호·복원해 다양한 생물을 보전함으로써 생태환경과 습지 보전 토대를 구축코자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습지육지화 방지 노력과 인공습지 조성·효율적 관리 ▲주민지원사업·습지보전 민간단체 육성 및 지원 등 내용이 담겼다.

여기에는 ▲습지의 보전과 관리를 위한 교육·홍보 및 국제협력증진등의 내용도 포함된다.

김 의원은 “습지는 멸종위기종이 서식하는 등 보전·보호 가치가 뛰어난 곳이지만 최근 면적 감소, 소멸 등 지속적으로 파괴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아울러 “이 같은 습지의 역할을 제대로 인식하고 보존에 힘쓰는 것이 자연환경 보호”라고강조했다.
 


‘고부가가치’ 내수면어업 육성 추진
수산자원 보호·육성 강화
예산지원·발전협 구성 등

조례안 대표발의·입법예고 2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예산1)이 ‘충청남도 내수면어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지난달 28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 조례안은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내수면어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수산 자원의 보호·육성·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내수면어업 진흥을위한 시행계획 수립 ▲내수면어업 발전을위한 예산 지원 ▲충청남도 내수면어업 발전협의회 구성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방 의원은 “내수면 수산물은 톤당 생산금액이 해수면보다 6배 이상 높은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해수면에 비해 체계적인지원 정책이 미흡한 실정”이라고지적했다.

그러면서 “조례안이 통과되면내수면어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충남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치문화 계승·발전 발판 마련해야”
김치산업 진흥계획 수립
기관·학교·연구소와 협력

조례안 대표발의·입법예고 3

 
충남도의회 양금봉 의원(서천2)은 ‘충청남도 김치산업 육성 및 진흥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지난달 28일 도의회에 따르면 조례안은 ▲5년마다 김치산업 진흥계획 수립·시행 ▲사업 수행기관·단체 등에 재정적 지원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와함께 ▲시·군 및 김치산업 관련 전문기관·학교·연구소·기업 등과 협력체계 구축 ▲소비자·관련종사자 대상 제조기술 등 보급·전수하기 위한 교육실시 등의 내용도 담겼다.

양 의원은 “김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전통 발효식품이며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로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건강식품임에도 식생활의 서구화로 김치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치산업 육성 방안이 국산김치의 품질경쟁력 제고 및 소비처를 확대해 김치원료 생산농가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연물 사전신고로 화재예방에 만전”
화재예방 사전신고 장소 범위
홍보계획 수립·시행 규정


조례안 대표발의·입법예고 4


충남도의회는 조승만 의원(홍성1)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화재예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개정안은 화재예방과 안전관리를 위해 사전 신고 지역 또는 장소 범위를 규정하고 홍보계획 추진에 관한 조항을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구체적으로 화재 발생 시 불길이 빠르게 번지는 고무류나 목·석탄 등 소방기본법 제15조에 따른 특수가연물을 저장·취급하는 지역에서 불을 피울 경우 미리 신고하도록 규정했다.

아울러 매년 화재예방을 위한 홍보계획 수립·시행을 도지사의 책무로 명시했다.

조 의원은 “아직도 논밭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해충을 태우기 위해 불을 놓는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사전 신고 지역을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소방력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체계적인 홍보활동의 병행 추진을 통해 도민의 안전의식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개정안은 5월 11일부터 열리는 제320회 임시회에서 심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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