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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손 씻기 생활화로 바이러스 퇴치

건강칼럼 - 송원섭 홍성의료원 감염관리실장

2020.02.16(일) 23:04:13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손 씻기 생활화로 바이러스 퇴치 1


코로나19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일명 우한 폐렴)의 원인 바이러스로 주로 감염자의 비말(침방울)이 호흡기나 눈·코·입의 점막으로 침투될 때 전염됩니다. 감염되면 약 2~14일(추정)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37.5도) 및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폐렴이 주 증상으로 나타나지만 최근 무증상 감염 사례도 드물게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코로나19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 씻기를 생활화하여 비누를 이용하여 물에 30초 이상 꼼꼼히 자주 손을 씻어 주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 등은 가급적 방문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방문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마스크가 없는 경우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해야 합니다. 또한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말고, 중국 및 코로나19 유행국 여행 후 14일 이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등), 폐렴이 발생한 경우에는 콜센터(☏1339)나 보건소로 문의하시고, 병원 내부로 진입 하지 마시고, 바로 선별진료소로 오셔서 진료 및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홍성의료원에서는 현재 코로나19 감염 의사(의심) 환자 및 규정에 따라 코로나19 감염 검사가 필요한 환자는 응급실 옆 선별진료소에서 진료 및 검사를 시행 하며, 필요에 따라 응급실 옆 선별진료실 및 선별 진료소 내 격리병실에서 대기 및 처치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1월 31일부터는 입원환자 면회 전면 통제 및 입원병실 출입통제 시스템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남문과 응급실 출입구를 제외한 전 출입문을 폐쇄하고 출입자에 대해서는 중국 및 그 외 유행국 여행력과 접촉력 여부 확인 후 발열을 체크하는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내원하시는 지역주민 분들께서는 불편하시더라도 직원의 통제에 협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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