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도정뉴스

재난본부로 격상 신종 코로나 총력 대응

2020.02.04(화) 22:36:23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양승조 지사가 지난 29일 공주의료원을 찾아 관계자에게서 감염병 의료체계를 보고 받고 있다.

▲ 양승조 지사가 지난 29일 공주의료원을 찾아 관계자에게서 감염병 의료체계를 보고 받고 있다.



아산 임시생활시설 운영 등
31일 오전 9시 기해 결정

 
충남도는 지난달 31일 오전 9시를 기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충청남도 방역대책반을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 총력 대응에나선다.

이번 재난안전본부 구성·운영은 국내에서 확진자가 잇따르고, 중국 우한 교민이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임시생활시설로 입소함에 따른 것으로, 이날 오전 상황판단회의를통해 결정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양승조 지사가 본부장을, 김용찬 행정부지사가차장을 맡고, 재난안전실장과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이 총괄조정관과 통제관을 각각 맡았다.

실무반은 상황총괄반, 역학조사반, 의료자원관리반, 접촉자관리반, 진단관리반, 긴급생활안정지원반, 환경정비반, 사회질서유지반, 홍보반, 협업지원반 등 10개로 구성, 상황 종료 시까지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한다.

주요 기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난상황 총괄 및 사고수습체계 구축, 도내 시·군 및군·경 등 유관기관·단체와 공조체계 가동, 의료·자원관리·생활안정지원·구급·환경 및 언론 대응 등이다.

팀별 역할을 구체적으로 보면총괄팀이 환자 관리와지역별 대응책 마련, 환자 상담·홍보 등을 수행하고, 역학조사팀이 역학조사, 발생 감시, 환자 사례조사 및조치 등을 담당한다.

대책반은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관심’으로 내려갈 때까지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또 국내·외감염병 발생 정보등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해외 감염병 오염지역 여행객을 대상으로 감염 예방에 대한 안내도 실시할 예정이다.

도내 대학 유학 중국인, 중국 출신 결혼이주여성과 근로자 등에 대한 본국방문 이력을 확인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증상이 있는지 살필 계획이다.

도는 또 관광숙박업소와 관광안내소 등에 의심환자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터미널과 기차역 등 다중집합장소에 대해서는 소독 등 예방 활동을 펴기로 했다.

연안 여객선 여객 및 승무원에 대해서는 자체 체온 측정을 통해 발열자가 있을 경우 격리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고, 보건소에 구급차가 부족할 경우에는 119구급차를 투입한다.

도는 이와 함께 외국인 환자 발생 시 통역 인력을지원하고,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과 요양시설에는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했다.

도는 이밖에 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한편, 증상 발현시 신고, 교육·행사 개최 시 마스크 및 손소독제 배부 등도 상황 종료 시까지 추진한다.

상황판단회의에서 양승조 지사는 “도내에서는 아직까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2차 감염 발생 등 현재의 상황을 보면 결코 안심할 수 없다”라며“특히 31일부터 우한 교민 520여명이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생활하는 만큼, 모두가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총력 대응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정책과 041-635-4305 
   

재난본부로 격상 신종 코로나 총력 대응 1


 
 

도정신문님의 다른 기사 보기

제1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