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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뉴스

안면도농협 고춧가루 가공시설서 화재

소방서 추산 4억 5천만원 피해… 15일 화재원인 합동감식 나서

2020.01.16(목) 16:34:12 | 주간태안신문 (이메일주소:leeiss@hanmail.net
               	leeiss@hanmail.net)

사진은 지난 8일 발생한 안면도농협 고춧가루 창고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 사진은 지난 8일 발생한 안면도농협 고춧가루 창고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안면도의 농특산물인 안면도 고춧가루가 화마에 휩싸여 4억5천만원의 피해를 입었다.

 

 

이곳은 안면도농협의 고춧가루 가공시설로, 이번 화재로 태안소방서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에 나섰다.

이날 화재에는 소방, 의소대, 태안군, 경찰, 한전 등 148명의 인력과 차량 24대 및 소방드론이 동원됐다.

화재는 이날 아침 8시 26분 신고가 접수돼 대응 1단계 발령에 따른 태안소방서 전 직원 비상소집 및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광역기동단과 서산소방서 지원 출동하여 화재 발생 2시간이 지난 10시 35분에 완진 됐다.

현재 피해상황은 조사 중으로 이달 15일 합동감식반이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섰다.

한편, 이번 화재로 안면도농협은 동산과 부동산을 포함해 소방서 추산 4억5천만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9억원, 많게는 13억원의 근거 없는 피해를 예측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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