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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뉴스

[충남]새해에도 이어진 따뜻한 나눔 이야기

2020.01.13(월) 17:47:18 | 콘티비충남방송 (이메일주소:twobunch@nate.com
               	twobunch@nate.com)

여전히 충남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소식이 접수되고 있어 훈훈하다. 더 많은 나눔이 지역마다 이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김상홍 홍북읍 주민자치회장, 계란 1백판 기부= 홍북읍 주민자치회 김상홍 회장이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계란 1백판을 기부했다.

홍성군 홍북읍 산수리에서 산란계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김 회장은 지난 6일 지역아동센터와 청로쉼터, 다문화가정 등에 손수 생산한 계란 1백판을 기부했다.

김상홍 회장은 지난해 첫 발을 내딛은 홍북읍 주민자치회의 회장을 맡아 주민들의 자치역량 강화와 주민참여를 통한 홍북읍 발전에 앞장서 왔다.

김 회장은 “큰 물품은 아니지만 자라나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됐으면 좋겠다”며, “나눔의 온정이 곳곳에 퍼져 따뜻한 홍성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날 청로쉼터 이철이 대표는 “아이들을 위해 계란을 선뜻 기부해 주신 김상홍 회장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사)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 한우 107㎏ 기부= 예산군은 지난 10일 (사)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지부장 박건순)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360만원 상당의 한우(국거리) 107㎏을 기탁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웃사랑 한우 나눔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한우 농가들의 뜻을 모아 진행된 것으로 (사)전국한우협회 군지부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비롯해 수시로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건순 (사)전국한우협회 군지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외계층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길 바라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의 소외된 곳을 찾아 사랑 나눔 실천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며 “품질이 우수한 한우 소비촉진에 군민들이 많이 동참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황선봉 군수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한우협회 예산군지부 관계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사랑이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기탁된 한우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득호마린조선소·농공단지협의회, 태안군에 장학금 기탁= (재)태안군사랑장학회에 장학금 기탁이 끊임없이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득호마린조선소(대표 윤희순)와 농공단지협의회(대표 오영길)가 지난 8일 군수 집무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장학회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각각 300만 원의 장학금을 군에 전달했다.

윤희순, 오영길 대표는 “태안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산시,‘충서원예농협’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성금 500만원 기탁= 서산시는 8일 충서원예농협(이종목 조합장)임직원 및 직원들이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5백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충서원예농협은 38명의 직원들이 급여에서 매달 5,000원씩 기부금을 모금하고 있으며, 지역사랑예금을 통해 조성된 성금을 3년 연속 기부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충서원예농협 직원 분들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당진 현대제철, 누적 헌혈자 1만 명 돌파=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2005년부터 시작한 헌혈 캠페인의 누적 헌혈자가 1만 명을 넘어섰다. 대전세종충남혈액원(원장 손일수)은 1월 9일 현대제철(대표이사 안동일) 당진제철소에서 2019년 의·약무분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전수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2005년부터 헌혈에 동참했고, 2009년부터는 정기적으로 매 분기별 헌혈을 실시하며 11년 동안 꾸준히 연 4회의 헌혈을 실시했다. 그동안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의 직원들은 바쁜 일정을 쪼개 작업장 근처에 주차된 헌혈버스에서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했다.

2019년까지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헌혈에 참여한 누적 인원은 1만 명을 넘기며 지역사회 혈액수급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그동안 헌혈 운동에 참여한 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을 당진 보건소와 충남소아암협회 등에 전달해왔다. 이처럼 꾸준한 헌혈 참여와 헌혈증 기부가 가능했던 것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봉사활동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손일수 적십자혈액원장은 정기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원활한 혈액수급에 도움을 준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임직원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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