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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뉴스

“꼭 내 손자 같은 장병들, 정말 고마워요”

[서산]공군 20전비, 부대 인근 지역서 대민지원 활동에 주민들은 ‘감동’

2020.01.13(월) 17:35:11 | 콘티비충남방송 (이메일주소:twobunch@nate.com
               	twobunch@nate.com)

  ▲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은 서산시 자원봉사단과 부대 인근 지역인 부석면 지산리를 방문해 다양한 지원을 펼치며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서산공군 제20전투비행단은 서산시 자원봉사단과 부대 인근 지역인 부석면 지산리를 방문해 다양한 지원을 펼치며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꼭 내 손자 같은 장병들, 정말 고마워요” 1

“꼭 내 손자 같은 장병들, 정말 고마워요” 2

“꼭 내 손자 같은 장병들, 정말 고마워요” 3


제20전투비행단(‘20전비’)이 13일 서산시 자원봉사단(‘자원봉사단’)과 함께 부대 인근에 위치한 부석면 지산리 3개 마을회관을 방문해 민원상담도 하고 의료지원도 하고 환경정화활동도 벌이며 지역민과 함께 호흡했다.

20전비 장병 및 자원봉사단원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방문은 평소 항공기 소음으로 불편을 겪는 지역주민들의 고충을 나누고 서로 간의 이해를 높이며 유대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20전비는 민원상담을 비롯해 내·외과 및 한방과 의료지원, 전기·설비 보수, 주택 환경정화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쳤고, 자원봉사단은 미용과 네일아트를 담당하며 함께 민·군 화합의 장을 형성했다.

특히 민원상담에서는 향후 불편 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고충에 귀를 기울이는 한편 훈련에 대한 깊은 이해를 촉구하며 내실 있는 시간을 가졌다.

지산리 한 어르신은 “꼭 손자 같은 우리 장병들이 마을을 깨끗하게 청소도 해주고 고장난 전기도 고쳐주고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번 방문을 주관한 변성은(대령) 감찰안전실장은 “20전비는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드리기 위해 실전적 훈련을 거듭하며 불철주야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목소리에 항상 경청하는 비행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전비는 매년 다양한 분야의 대민지원 활동을 수시로 펼치고 있다. 자연재해 피해복구, 모내기와 농작물 수확 등의 농가지원, 지역 축제 운영지원 등 지역사회의 발전과 홍보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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