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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뉴스

초대 민선체육회장 15일 선거

박종완-박태영-배규희 3파전… 단일화 가능성도

2020.01.07(화) 14:58:14 | 무한정보신문 (이메일주소:dk1hero@yesm.kr
               	dk1hero@yesm.kr)

초대 민선체육회장 15일 선거 1
배규희
초대 민선체육회장 15일 선거 2
박태영
초대 민선체육회장 15일 선거 3
박종완

예산군체육회가 오는 15일 초대 ‘민선회장’을 뽑는 선거를 치른다.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그동안 당연직이었던 시장·군수 등 지방자치단체장이 겸직을 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우리지역(가나다순)은 △박종완(75) △박태영(72) △배규희(69) 후보가 출마의사를 밝혀 3파전을 펼칠 전망이다.

군체육회에 따르면 회장선거는 12개 읍면 체육회장과 정회원단체장이 당연직으로 참여하고, 정회원단체 추천을 받아 무작위추첨으로 구성한 대의원 101명이 투표하는 간선제다.

출마를 위해선 5~6일 후보자등록과 함께 기탁금 2000만원(20% 이상 득표해야 반환)을 납부해야 한다. 후보들은 6일 기호를 결정하고 선거인명부가 확정된 뒤 7~14일 8일 동안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당선인은 선거 다음날인 16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하며, 급여는 지급하지 않는다.

전체적인 선거사무는 김시운(문화원장) 위원장 등 11명으로 꾸린 선거관리위원회가 담당한다.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위해선 선관위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4·15총선을 앞두고 정치세력화를 노리는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들이 개입할 여지를 차단하고, 보이지 않는 입김이 작용할 수 없게 감시활동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른바 ‘깜깜이선거’를 해결할 수 잇는 대책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박종완 후보는 군체육회 사무국장, 충남조정협회장, 예산군청 조정팀 감독, 예산중학교장 등을 역임했다.

박태영 후보도 군(생활)체육회 사무국장, 부회장, 충남도체육회 이사 등을 지냈다.

배규희 후보는 예산농산(주) 대표로 군체육회 수석부회장, 충남도세팍타크로 부회장, 예산군기업인협의회장 등을 맡은바 있다.

체육계 선후배 사이인 박종완·박태영 후보의 경우 이번 선거를 ‘체육인-기업인’ 대결구도로 인식하며, 후보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이들이 약속한 주요공약은 ■박종완 △학교체육 강화 △생활체육동아리 확대, 종목 다양화 △장애인·어르신 체육활동 활성화 및 지원확대 △유아체육교실 신설 △스포츠클럽 활성화 △종합체육관 신축시 가맹경기단체 사무실 개소 ■박태영 △자문위원단 구성해 체육회 투명운영 △소통으로 현장체육 △엘리트체육-생활체육 균형발전 전담팀 구성 △도민체육대회 획기적 처방 모색 △예산체육 변화·발전 △군민과 함께하는 체육, 체육인의 자긍심 고취 ■배규희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 기여 △회원종목단체와 소통·화합 △생활체육 참여확대 지원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 △공정하고 투명한 체육회 운영이다.

한편 군체육회는 직원 16명, 21개 정회원단체를 이끌고 군내 1만9000여 체육인을 대표하는 조직이다. 2019년 기준 총예산은 32억48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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