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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국비 확보 사상 최대내년 예산7조 시대 개막

2019.12.14(토) 00:24:57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내년 정부예산 7조1481억
올해보다 7618억 원 증가
 
서해선 직결·천안아산정차역 등
현안 과제 해결 발판 마련

 
충남도가 사상 최대 국비 확보 성과를 올리며, 내년 정부예산 7조 원 시대를 개막한다. 또 ‘서해선 복선전철 서울 직결’과 ‘평택∼오송 고속철도 복복선 구간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등 도가 최우선 현안 과제로 역량을 집중해온 사업들은 해결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충남도는 지난12일 기자회견을 통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 정부예산 512조 3000억 원 가운데도가 확보한 국비는 국가 시행 2조 5496억 원, 지방 시행 4조 5985억 원 등 총 7조 1481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예산 확보액은 올해 최종 확보한 6조 3863억 원에 비해 7618억 원(11.9%) 많은 규모다.

분야별로는 SOC 2조 4650억 원 복지 2조 1432억 원 농림수산식품 4826억 원 환경 3471억 원 문화체육관광 1856억 원 R&D 1551억 원 등이다.

주요 신규 사업 및 정부예산 확보액은 국립 동아시아역사도시진흥원(타당성용역) 2억 원(총 사업비 450억 원) 스타트업 파크 조성 5억 원(〃 321억 원) 내포 혁신창업공간 조성(지식산업센터) 10억 원(〃 250억 원) VR·AR 제작 거점센터 구축 20억 원(〃 80억 원) 충남 육아종합지원센터 10억 원(〃 140억 원) 등이다.

내년 정부예산에는 이와 함께 지난 10월 문재인 대통령이 충남을 방문했을 때 도가 발표한 해양신산업 관련 신규 사업도 잇따라 포함됐다.

해양바이오 기업 육성 및 산업화, 제품화, 기술 인증 등을 지원하는 해양바이오 산업화 인큐베이터 사업은 12억 8800만 원(〃 350억 원)을 확보하고, 해양바이오 뱅크 구축은 43억 8600만원(〃 290억 원)을, 태안 해양치유센터 조성 사업은 10억 원(〃 340억 원)을 확보했다.

주요 신규 사업에는 석문국가산업단지인입철도 60억 원(〃 9380억 원) 제조기술융합센터·테스트베드 구축 14억 원(〃 340억 원) TBN 충남교통방송 신축 7억 원(〃 250억 원) 충남 501호병원선 대체 건조4억 원(〃 120억 원) 등이 있다.

주요 계속 사업으로는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 7103억 원 장항선 복선전철 350억 원 아산~천안 고속도로 건설 1909억 원 대산~당진 고속도로 52억 원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936억 원 등을 확보, 대규모SOC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국회는 특히 이번 정부예산을 수정·의결하며 서해선 복선전철 서울 직결과 평택∼오송 고속철도 복복선구간 천안·아산정차역 설치에 대해 지역민 교통 편의를 고려한다는 내용의 부대의견을 제시했다.

도 관계자는 “지역 여야 국회의원을 비롯한 모두의 합심과 노력으로 내년국비 7조원 시대를 열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한 뒤“특히 스타트업 파크와 내포 혁신창업공간등 창업생태계 기반 구축, 해양신산업 등충남의 미래 먹거리 육성 사업이 집중 반영된 점은 큰 성과로 평가된다”고말했다.
●예산담당관 041-635-3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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