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지역신문뉴스

현장체험시설과 다목적체육관 등 해결방안 제시

충남 청양군 정산중·고추문화마을 활용방안 모색 대토론회

2019.12.06(금) 15:55:19 | 청양신문사 (이메일주소:lee@cynews
               	lee@cynews)

현장체험시설과 다목적체육관 등 해결방안 제시 1


청양군이 지역현안 해결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군민대토론회를 지난달 27일 정산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가졌다.

 

토론회 주제는 침체된 고추문화마을 활성화와 산동지역 중학교 통폐합으로 내년에 폐교되는 정산중학교 활용방안이 다뤄졌다.

 

이날 진행은 충남연구원(원장 윤황)이 맡았고, 군민 100여 명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행사는 토론자 10여 명이 한 개 조로 편성, 모두가 의견을 제시하도록 함으로써 효과적인 대안이 나오도록 했다.

 

먼저 고추문화마을은 청양군이 충청남도 사회적 공동체 특화단지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지원을 최대한 활용, 지역현실을 반영한 사업이 필요하다고 봤다. 이 사업은 로컬푸드 센터, 치유시설 등 농산물판매 및 치유관광이 목적으로 190억 원이 투입된다.

 

토론자들은 시설활용 방안으로 보고, 먹고, 체험하는 즐기는 공간마련을 최우선으로 꼽았고, ·특산물을 알리는 상설·복합문화 전시관 운영을 제시했다. 또한 시설명칭에 부합한 매운 음식 만들기 요리강습과 청양고추 명품화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특색을 담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이외에도 시설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귀촌인과 도시민 등 모임개방, 적자운영 해소와 활성화 차원에서 민간단체 위탁이 다시 거론됐다.

 

정산중은 주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을 세워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는 산동지역에 문화와 여가, 체육활동 등을 즐길 수 있는 대규모 다목적 시설이 없는 것이 큰 원인이 됐다. 또 학교부지가 넓은 만큼 노인들을 위한 요양 및 건강시설, 농산물 유통센터 및 체험시설 등 지역민을 위한 복합시설을 요구했다.

 

김돈곤 군수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지역현안 해결에 주민들이 참여하는 군민대토론회를 열게 됐다. 청양읍이 아닌 정산면에서 주민이 참여하는 대토론회가 열린 것은 그동안 거의 없었을 것이라면서 지역현안해결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토론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또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은 군정운영에 반영하겠고, 앞으로도 현안해결에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갖겠다고 밝혔다.






 

청양신문사님의 다른 기사 보기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