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문화

도정 사상 첫 중동 교류지방외교 다변화 길 활짝

2019.12.06(금) 01:51:48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바레인·아랍에미리트‘첫 방문’
시장 개척, 교류·협력 가능성타진
 
수도주 마나마와 교류방안 논의
보건 및의학교육·연구 교류 ‘한뜻’

 
충남도가 도정 사상 처음으로 중동지역 국가 중앙·지방정부와 교류 물꼬를 트며, 지난해 말레이시아, 올해 인도네시아에 이어 지방외교 다변화를 모색한다.

도 방문단은 지난2일, 3박5일 일정으로 바레인왕국과아랍에미리트연합국출장길에 올랐다.

이번출장은 중동시장 개척 중앙·지방정부교류·협력 추진 도내 및 바레인 대학병원 간교류·협력 등을 위해 준비한것으로, 바레인 중앙정부 기구인 국가보건최고위원회(SCH) 샤이크 모하메드 빈압둘라 알 칼리파 의장의 초청으로이뤄졌다.

출국 이틀째인지난 3일(현지시각), 방문단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중동 유기농 및 천연제품 박람회’를 참관한 뒤 바레인으로이동했다.

박람회 6000㎡ 규모의 전시장에는 세계 각국에서 유기농 또는 천연 재료로 만든 식품과 건강, 미용, 생활 제품이 다채롭게 선을 보였다.

박람회장에 마련된 한국관에는 도내에서 건강식품을 제조·판매 중인 1개 업체를 비롯, 총 6개업체가 참여했다.

도 관계자는도내 업체들의 중동 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한국관 참여 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중동에서의성공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방문 사흘째인 4일에는 바레인왕국 마나마 아트 로타나 호텔에서 샤이크 모하메드 빈 압둘라 알 칼리파 바레인 보건최고위원회(SCH) 의장과 국제 교류·협력 의향서(LOI)를 교환했다.

SCH는 바레인 보건·의료 정책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 도와 SCH는 호혜평등의 원칙에 의거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공과 민간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키로하고, 국제교류에 대한 협력 의향을 확인했다.

SCH와의 LOI 및 간담회 전에는 바레인 수도주인 마나마의 히스함 빈 압둘라만 빈 모하메드 알 칼리파 지사를 만나 양 지역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충남도는 히스함 주지사에게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충남 대표 산업 등을 소개하며, 경제를 중심으로 교류·협력을 추진하자고 말했으며, 히스암 주지사는 환영의 뜻을 밝혔다.

걸프협력회의(GCC) 회원국이기도 한 바레인은지난 2008년에는 석유에 의존하는 산업구조를 다변화 하는 ‘경제 2030계획’을 세우고, 외자유치와해외시장 진출, 중소기업육성 등개방적 경제·산업 정책을 추진중이다.

중동 출장 4일째인 5일에는 천안 단국대병원 대표와 바레인 무하라크 지역에 위치한 킹하마드대학병원(KHUH)을 방문, 교류의향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단국대병원과 킹하마드대학병원은 의학 교육 및 연구 분야, 기타 학문적 이해와 협력 관계 증진을 위해 교류·협력에 나서고, 도는 두 대학병원이 원활하게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펴기로 했다.

도는 이번 출장길에서 바레인 보건최고위와의 국제교류·협력 의향서 교환, 천안 단국대병원과 킹하마드대학병원 간교류 추진을 비롯해 수도자 마나와의 교류·협력 의향을 확인함으로써 중동 지방정부와의 사상 첫 교류·협력 물꼬를 트게됐다.
●국제통상과 041-635-2254
     
     

 

도정신문님의 다른 기사 보기

제1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