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도정뉴스

충남형 행복아파트, 청년 복지의 이정표세우다

도정 톺아보기

2019.12.06(금) 01:47:25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반값 임대료 육아환경 제공
전국최고 청년 주거복지 실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김창완의 노래 ‘청춘’은 구성지고 애잔하다.

지금의 청춘은 아득하다. 우리청춘들에게 연가(戀歌)는 쓰림이다. 어떤 이는 눈물도 사치라 타박한다. 입시 터널을 지나자, 험난한 취준과 험준한 ‘일자리’라는 산이 막아선다. 어지간한 노력신화로는 사다리를 올라탈 수 없다. 이들에게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불가능은 없다.”는 명제는 헛헛하다. 부모의 재력과 신분의대물림이 불평등을 낳는다. 불운하고 빈곤한 청년들의 노력만으로상류사회, 중산층 진입은 희망고문이다. 사다리걷어차기에 낙심한다. 국민의 70%가 이민 가고 싶은 나라, 열심히 해도 사회적·경제적 신분이 상승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55%인 이 나라는, 엄혹하다.

청춘은 정녕 처량하기만 한 신세이려나.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 청년보고서가 나왔다. ‘청년고용률43%’, 백수를 뜻하는 국내 청년 니트(18.4%) 비율이 OECD 회원국 평균(13.4%)보다 높다. 대졸이상 고학력자가 이 중 45%로 OECD 평균(18%)보다 2.5배나 높다. 가방 끈도 일자리를 보장하지 않는다. 아찔하다.

그러나 백기를 들지 않는다. 충남도는 확고한 청년복지 정책으로 청년의 반전을 꿈꾼다. 청년이 무너지면 충남이, 대한민국이 소멸한다. 전국 최초로고교 얄개들에게는 무상급식과 수업료를 무상 제공한다.

집값걱정을 덜어 청년들에게 삶의 짐도 덜어준다. 청년과 신혼부부들을 위한 ‘반값 임대료’는 파격이다. 주택 유형은 36㎡형에서 59㎡형으로 넓혀 제법 신혼집답게 짓는다. 월임대료는 9만원에서 15만 원이다. 이 비용마저도 월 임대료는 입주 후 첫 아이를 출산하면 절반을, 두 자녀를 출산하면 전액감면한다. 최장 10년까지 연장도 가능해 청년들이 당장 집값 걱정없이 결혼해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세심히 배려했다.

청춘들이 주거 걱정 없이 맘 편히 생활을 영위하도록 하자는 충남도만의 특책이다. 아프니까 청년이 아니라, 미래니까 청년이다.
/이찬선 chansun21@hanmail.net
 


 

도정신문님의 다른 기사 보기

제1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