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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충남 전시관 여행, 청양 목재문화·자연사 체험관

2019.12.05(목) 22:17:49 | 경명 (이메일주소:jsh_letter@naver.com
               	jsh_letter@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청양 목재문화·자연사 체험관은 청양 구기자타운을 방문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목재문화 체험관으로 시작을 했다가 2018년에 자연사 관련 전시물을 추가해 새롭게 개관했습니다. 이정표가 안내하는 동선에 따라 목재문화·자연사 체험관 관람을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관점을 바꾸어 가족 단위 방문객, 특히 아이들이 이곳에서 어떤 부분에 관심을 보이는지 아이들 시선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청양 목재문화·자연사 체험관이 시도하고 있는 '에듀테인먼트 테마'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충남 전시관 여행, 청양 목재문화·자연사 체험관 1
 
충남 전시관 여행, 청양 목재문화·자연사 체험관 2▲청양 구기자타운에서 만날 수 있는 '청양군 목재문화·자연사 체험관

체험관답게 여러 가지 공작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친근한 동물캐릭터를 이용해 한지 전등갓을 만드는 프로그램도 있고, 창의 체험장에서 색칠체험을 하거나 숲과 목재에 관한 다양한 놀이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충남 전시관 여행, 청양 목재문화·자연사 체험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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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체험활동 공간 및 프로그램
 
그동안 다른 체험관에서 보지 못했던 장소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신발을 벗고 편하게 놀 수 있는 나무놀이터입니다. 굳이 아이들에 뭔가를 보거나 만들라고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나무라는 주제를 놀이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나무놀이터 공간은 아이들의 천성을 가장 자연스럽게 반영한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충남 전시관 여행, 청양 목재문화·자연사 체험관 4▲나무놀이터
 
곳곳에 아이들이 전시물을 관람하는 데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꽃을 보는 방식도 동물캐릭터 눈을 통해 한 번쯤 호기심을 갖고 들여다보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자연사 박물관 역시 단순히 전시물을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전시관 한쪽에 아이들이 직접 동굴 속을 탐험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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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전시물 관람 방식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청양 목재문화·자연사 체험관 역시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접목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는 점이었습니다. 목재문화 체험관에서 자연사 체험관으로 넘어가는 입구에는 흥미로운 영상전시물을 제공하면서 아이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생물관에 들어오니 거대한 폭포수가 끊임없이 흘러내리고 숲과 바닷속 동식물이 생생하게 움직이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월이 웅장하게 펼쳐집니다. 안쪽으로 돌아오면 가상현실 속에서 귀여운 펭귄 친구와 뛰어놀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고운 모래 위에 빔프로젝트를 이용해 바닷속 생물을 구현한 전시물도 흥미로운 곳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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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IT 기술을 이용해 다양한 체험전시물을 제공하고 있는 청양 목재문화·자연사 체험관
 
그동안 별로 주목하지 않았던 충남 전시관 여행길이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예전에 눈으로 보는데만 그쳤던 전시관이 새롭게 변신하는 현장을 온몸으로 느끼니 더 실감납니다. 특히 참신한 전시관 놀이·체험활동,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전시물을 경험하고 나니까 앞으로 만날 충남 전시관 여행이 더 기대됩니다.
 
기념품 샵▲청양 목재문화·자연사 체험관 안내데스크 및 기념품 샵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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