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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은행단풍으로 물든 홍주읍성

그림으로 떠나는 충남여행스케치

2019.11.26(화) 23:28:03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홍주읍성

▲ 홍주읍성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든 깊은 가을에 홍성읍에 있는 옛 성, 홍주읍성을 찾았다. 삼국시대에 처음 축조되어 지금의 성은 조선세종때 왜구의 침입을 막으려 쌓기 시작하여 문종 때 완성 되었단다. 세종실록 지리지에 성의 둘레가 1.5km. 높이는 3.3m로 문이 4개, 안에는 우물이 2개 있었다고 전한다.

그 후 많이 헐린데다 1978년 홍성지진 때 일부 무너져 지금은 800여m 밖에 남지 않았다. 1975년 조선시대 복원한 동문인 조양문은 우리나라 아문 중에서 가장 크고 특이한 형태로 팔작 지붕과 정면 3칸의 다포계 문루로 만들어져 있다.

1905년 을사조약 체결에 반대하여 의병을 일으킨 민종식, 이세영 등이 이성에 주둔하고 있던 일본군을 공격하여 덕산으로 격퇴시킨 홍주성 전투가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오랜 역사를 지닌 홍주읍성을 아크릴로 캔버스에 담아본다.
글·그림/서양화가 홍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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