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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뉴스

우리지역 일꾼을 만나다

김복만 의원(금산2), 방한일 의원(예산1)

2019.11.26(화) 22:47:03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충남도의원은 각 지역을 대표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는 지역의 일꾼들이다. 제11대 도의회 출범 1년을 맞아 충남도정신문은 42명의 도의원을 차례대로 소개한다. 각자 주력하고 있는 정책과 각오 등에 대해 들어봤다.

주민 활짝 웃는 인삼 본산 금산 만든다
김복만 의원(금산2)

우리지역 일꾼을 만나다 1



금산 인삼육성 기반 마련
노후교량 개량 등 안전 중점


그동안 어떤 활동을 했나=“외국산 인삼 수입과 재배농가의 고령화 등 대내외적인 환경변화로 인삼 재배농가의 시름이 깊어지나 관련 산업의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올해 초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인삼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바로 그것이다. 충남의 자랑인 금산 인삼이 세계적으로 더욱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기반을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인삼 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인삼류 가공분야 지원 방안을 담았다. 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수립하는 장기적 발전전략과 연결해 도 차원의 인삼산업 종합계획을 수립토록 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인삼과 약초 재배 농민이 웃고 외국산 인삼에 맞서 해외시장 수출이 보다 탄력 받을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지역발전에 필요한 사안은=“지역경제의 기반을 조성하고 기업하기 좋은 금산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지난해 11월 신평농공단지 입주기업체의 근로자를 위한 단지 내 기숙사가 준공돼 타지에서 많은 근로자가 금산으로 왔다. 소득이 역외로 유출되는 것을 막고, 금산의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 차원에서도 성과를 이뤘다고 생각한다. 30여개 기업체에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70억원)을 통해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고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금산을 만드는데 힘을 쏟겠다.”

남은 임기동안 각오=“안전하고 살기 좋은 청정 금산 만들기에 매진하겠다. 최근 강원도 대형 산불과 여름철 태풍 등 재난에 대비하고 안심할 수 있는 금산을 만들기 위해 고심했다. 현재 제원면 조정천과 추부면 요광리 등 많은 곳에서 노후교량 개량사업이 추진 중이다. 취약지역내 CCTV설치사업이 지역별로 완료 또는 시행되고 있다. 군민이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금산을 만들어 가겠다.”

도민께 한말씀=“금산군은 인근 논산·계룡과 함께 국회의원 선거구가 묶여 있다. 도의원의 활동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저는 금산군의회 의원과 의장을 거쳐 도의원으로 일하면서 쌓은 폭넓은 인맥과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 남은 의정활동 기간 동안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겠다. 다양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여서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통합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 지역의 발전을 앞당기며 앞으로도 도민과 군민을 섬기며 일하겠다.”


농민이 행복한 살기좋은 예산 조성 매진
방한일 의원(예산1)

우리지역 일꾼을 만나다 2



충남 농민수당제 도입 매진
신례원 발전기반 구축 노력


그동안 어떤 노력을 해왔나=“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는 농민에게 기본소득보장 등 합당한 대우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현재 대표를 맡고 있는 ‘충남형 농민수당제 연구모임’의 논의를 통해 최적의 농민수당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특히 쌀이 갖는 산업적 가치를 높이고 수자원 담수, 환경보전, 공동체 유지 등 수 많은 공익적 기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매진했다.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보호·육성을 위한 국가의 역할을 헌법에 명시하는 것도 국민적 합의가 진행되고 있지만 생산주체인 농민에 대한 지원방안은 여전히 답보상태다. 농민과 직접 논의함으로써 농업이 발전하고 농촌과 농민 모두가 행복한 충남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

지역발전을 위한 필수요소를 꼽는다면=“무너져가는 지역 상권을 되살려야 한다. 예당호 출렁다리 준공으로 예산군은 전국 최고의 명소로 거듭나며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이 기회를 살려 충남형 특화시장 육성사업 등 기반을 마련해 ‘다시 찾고 싶은’ 예산이 되도록 만들겠다. 신례원 발전을 위한 기업 유치도 중요하다. 현재 옛 충남방적 공장부지 내 자동차 부품·제조 공장이 가동 중이다. 예산읍 관작지구와 간양지구에 산업단지를 조기에 조성하고 총 1150억여 원이 투입되는 자동차 동력전달장치와 수소전기차 부품실용화 사업은 올해 9월 수소차 부품시험평가센터가 완공될 예정이다. 남은 부지도 빠른 시일 내 기업 유치를 성사시켜 신례원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

임기내 중점 추진사안은=“내포신도시 발전이다. 먼저 도정 최대 현안인 혁신도시 지정을 이뤄내겠다. 2005년 세종시 조성을 이유로 충남과 대전은 혁신도시 지정에서 제외돼 경제적, 재정적 손실을 입었고 현재 여러 방면에서 역차별을 겪고 있다. 골고루 잘 사는 사회 구현은 충남도가 해결해야 할 당면과제이며 내포신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 민과 힘을 모아 반드시 혁신도시를 유치하고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도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 아울러 교육과 대학 등 기반시설 건설을 위한 노력에도 온 힘을 다하겠다.”

도민께 한말씀=“충남도와 예산군을 더욱 발전시키라는 시대적 열망에 힘입어 11대 도의회에 입성했다. 더욱 열심히 하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생각하며 큰 책임감을 느낀다. 임기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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