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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홍성] 빈 공간 예술로 채우다 - 문 닫은 카페를 주민 교육 및 장터로 활용

2019.11.18(월) 16:05:13 | 로컬스토리 (이메일주소:nadiaseo@naver.com
               	nadiaseo@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빈 카페 활용하기 - 수업
 -2019년 10월 16일 PM 7:00

#빈카페 #활용 #주민교류 #업사이클 #수공예 #수업

이한얼 (생활창작집단 '끌')
 : 기증도 받고 있고, 기존에 안 쓰는 것을 수거해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고,
   수강생분들이 가져오는 것으로 
직접 하시는 분도 계세요.
: 저도 이 카페가 기존에 있었을 때도 자주 오던 곳 이었거든요
  같이 수업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지니 새롭고, 수강생분들과 친해지는 계기가 돼서 
  좋은 환경 (변화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서로 소비자와 판매자의 관계가 아니라 서로 필요한 것을 나누자는 의미가 되니깐
   나눔의 의미로 다가가면 좋을 것 같아서 (물물교환 장터를) 하기로 했습니다.
 

빈 카페 활용하기 - 장터
-2019년 10월 20일 PM 2:00

#빈카페 #활용 #주민참여 #장터 #수공예 #물물교환

 : 가지고 온 물품들 적당한 가격을 포스트잇에 적어서 물품에 붙여주세요
   그 합을 알려주시면 쿠폰을 드립니다. 쿠폰으로 물건을 매입하고
   받은 쿠폰으로 다른 물품과 교환해서 가져가시면 됩니다.

 : 7살 때 가지고 놀던 인형을(내놓았어요)

김현호 (홍북초등학교)
 : 동생이 살려고 했는데 안 산다고 해서 엄마 가방 속으로 딱 넣었어요.

반 옥 (홍성읍 고암리 주민)
 : 물물교환이라는 게 참 좋은 의미죠. 내가 쓰지 않는 물건을 필요한 다른 사람한테 나누고,
   나도 또 평소에 가격 있어서 못 샀던 물건이 있다면 다른 사람이 쓰던 거라 하더라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면,
쓰레기 만들지 않는 차원에서 아주 좋은 취지라고 생각합니다.
 : 결국은 이게 지역 내에서 돈이 돌고 있는 거니까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거죠

박시현 (홍성읍 남장리 주민)
 : (물물교환) 좋아요. 그게 이상적이라고 생각하고요.
   농사짓는 사람들도 자기가 기른 작물을 다른 작물과 바꾼다던가 이런 것도 좋잖아요.
   지금도 저희가 필요 없는 것을 내놓고
   애기가 좋아하는 것을 가져갈 수 있게 돼서 좋아요.
   이런 대안 화폐도 좋은데, 이러면 편리하니까요. 물건과 물건을 교환하는 게.

이 영상은 (주)로컬스토리에서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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