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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겨운 가을풍경을 느끼러 가요, 아산 '외암민속마을'

2019.10.18(금) 16:42:14 | 모나 (이메일주소:nominjung89@naver.com
               	nominjung89@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정겨운 가을풍경을 느끼러 가요, 아산 '외암민속마을' 1
 
푸릇함이 갈색과 노란색, 주황색으로 물들어가고 있는 '외암민속마을',
그 모습에 새삼 가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감나무의 감들이 맛깔나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정겨운 가을풍경을 느끼러 가요, 아산 '외암민속마을' 2
 
햇살이 좋아 벼가 익어가는 정겨운 농촌모습도 볼 수 있는 외암민속마을.
마을 사람들의 생활을 감사히 들여다 보며 아이들에게 학습이 되는데요,
어른들은 추억을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해주며 정겨운 우리의 농촌 모습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정겨운 가을풍경을 느끼러 가요, 아산 '외암민속마을' 3
 
구절초가 반갑게 활짝 피어 방문객을 맞이해 주는데요,
산책하기에도 좋아 가족나들이, 데이트를 즐기러 삼삼오오 모여듭니다.
 
정겨운 가을풍경을 느끼러 가요, 아산 '외암민속마을' 4
 
햇살이 따듯한 오후, 부모님의 손을 잡은 아이들이, 이건 뭐야, 저건 뭐야?,
호기심 가득한 개구장이 같은 말투로 여기저기 돌아다닙니다. 
어르신들은 느즈막한 걸음걸이로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친구를 부르듯
그 풍경에 손을 흔들며 미소를 머금고 있었어요.
 
정겨운 가을풍경을 느끼러 가요, 아산 '외암민속마을' 5
 
외암민속마을에서는 직접 제조해 판매하는 청국장과 된장 등이 있는데요, 
택배로 주문 가능하다는 말에 하하호호 웃으며, 세상이 편해졌다며 사러 갑니다.
산책과 가을을 느끼기에 좋은 외암민속마을에서도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물건이나 음식들을 만날 수 있어 가족나들이로 최고인 듯합니다.
 
정겨운 가을풍경을 느끼러 가요, 아산 '외암민속마을' 6
 
쿵떡쿵떡 소리를 내며 아이들이 떡치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따끈따끈한 떡도 팔기 때문에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간식을 즐길 수도 있어요.
 
정겨운 가을풍경을 느끼러 가요, 아산 '외암민속마을' 7
 
순서를 정해 처음 보는 아이들이 합을 맞춰 쿵쿵 떡을 찧습니다.
그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부모님은 사진으로 남기고,
주변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모습을 기특해 하면서도
어릴 적 생각이라도 나는지 미소를 머금으며 바라보고 있었어요.
 
정겨운 가을풍경을 느끼러 가요, 아산 '외암민속마을' 8
 
이제 푸르른 산도 색깔 옷을 입을 날이 성큼 다가왔는데요,
외암민속마을은 벌써 황금색으로 물든 값진 장소들이 많아 주말 가족나들이 장소로 적합할 듯합니다.

도회적인 풍경을 벗어나 정겨운 우리 농촌 모습을 보며 느끼게 하고, 이야기해 주며,
전자 기기에서 잠시 아이들이 벗어날 수 있게 맑은 하늘과 가을 공기를 선물해 주는 것은 어떨까요.:)
짚풀문화제도 진행되니 외암민속마을에서 가을을 만끽해 보아요.

아산 외암민속마을
-위치: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길9번길 13-2
-입장시간: 매일 09:00~18:00
-입장료: 성인 2000원, 어린이 1000원(아산시민 할인)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기간: 2019.10.19(토)~2019.10.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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