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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질염

건강칼럼 - 유희준 홍성의료원 산부인과

2019.09.26(목) 21:02:57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질염 1

 

질염은 여성들이 산부인과를 찾아오는 가장 흔한 이유 중의 하나로서, 주로 분비물, 냄새, 가려움증, 통증 등을 유발하는 질의 감염 또는 염증 상태를 일컫는다.

 

세균성 질염은 폐경 여성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한 질염이다. 잦은 성관계나 세척, 위생상태 불량 등으로 인해 정상적으로 있어야 유산균이 사라지고 혐기성 균이 과증식 되어 내가 알칼리화 되는 것이 원인으로 여겨진다. 생선 비린내 같은 악취를 동반한 회색의 분비물의 증가가 있을 의심해 있으며 무증상인 경우도 흔하다.

칸디다질염은 곰팡이균의 일종인 칸디다균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하얀 치즈 형태의 분비물, 외음부 가려움증, 작열감, 성교통 등이 주된 증상이다.

임신, 당뇨병, 항생제의 남용, 경구 피임약 복용, 면역력 저하, 질의 위생상태 불량 등이 있는 경우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축성 질염은 폐경 이후 분비물의 증가는 많지 않지만 가려움증이나 출혈 등이 동반 때는 위축성 질염을 의심해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질염이 존재하기 때문에 증상이 있을시 병원에 내원하여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만성화 다른 질환으로의 악화를 막을 있다.

끝으로 질염의 예방을 위한 가지 방법으로 첫째, 질과 외음부를 깨끗이 유지해야 한다. , 지나친 세척은 오히려 염증을 악화 시킬 있다. 둘째, 매개 전염병의 예방을 위해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끼는 하의나 속옷을 피하고 소재의 편한 옷을 입는 것이 좋다. 넷째, 적절한 운동과 수면, 금주, 금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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