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도정뉴스

‘소상공인을 위한 나라는 있다’…충남의 희망충전

도정 톺아보기

2019.08.17(토) 02:11:22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굳건한 충남 경제 뿌리 지탱해

충남경제 희망으로 우뚝 서도록

사회보험료·지역화폐 확충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

 

알바들이 점주를 걱정하고, 최저생계비도 미치는 빠듯한 가계운영. 소상공인으로 살아가야 하는 이들의 일상은 팍팍하다 못해 애처롭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자영업자 70% 매출이 급감했다.

형편이 어렵다 보니 고용인원은 평균 1명이 됐다. 하는 없이 무급으로 일하는 가족근로자를 쓰지만 살림살이는 좀처럼 낳아지지 않는다.

대자본에 밀려 골목상권에 내몰리고, 3명중 1명은 폐업을 생각하는 막막함, 경제성장률은 매년 플러스라지만 자영업 매출은 마이너스인 요지경을 어쩌란 건가.

도내 소상공인 사업체 수는 13 개로 전체 사업장의 86.6% 달한다. 종사자 수는 25 7000명으로 전체의 36.2% 차지한다.

이들은 예나 지금이나 충남경제를 촘촘히 떠받치는 뿌리인 것이다. 충남도는 ‘살(Live)맛나는 소상공인 (Buy)맛나는 충남도민’이라는 비전을 세워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는다.

소상공인이 지역경제의 중추가 되도록 떠받친다는 것이다. 첫째가 역점을 두고 올부터 추진되고 있는 사회보험료 지원이다.

4 보험료조차 납부할 여력이 없는 이들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2022년까지 4 동안 1785 원을 지원한다.

도내 사업체 90% 이상을 차지하는 영세업체의 인건비 부담을 줄여 고용 위축을 막고, 근로자들의 고용 불안을 덜어주기 위한 현장 애로 타개책이다.

더해서 ‘기업하기 좋은 충남 만들기’를 위해 지원의 글러브를 키운다. 중소기업 소상공인 금융지원 규모를 오는 2023년까지 6000 원으로 늘린다.

별도로 벤처투자조합을 설립해 300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다. 중소기업의 마중물이 되도록 방침이다.

충남의 경제를 떠받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숨통을 트일 영양만점 지원이다.

또한 충남도는 지역화폐를 발행해 자본의 유출을 막고 지역 소비 촉진시켜 선순환 구축에도 나선다. 골목상권에 희망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

5월부터 발행을 시작한 지역화폐는 3개월 만에 200 원을 넘어서 도민의 참여 열기도 대단하다.

소상공인들은 IMF 경제위기와 2008 세계 금융위기를 겪으면서도 충남 경제의 굳건히 지탱해 핏줄이자 뿌리다. 소상공인을 위한 나라는 있다. 힘내세요, 소상공인 여러분!

/이찬선 chansun21@korea.kr

 

 

도정신문님의 다른 기사 보기

제1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