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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수출규제 악전고투 속 충남은 희망을 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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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6(화) 13:23:55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반도체·디스플레이 국산화로

 

의존도 낮춰 ‘위기극복’ 총력

기업, 본사유치 실적 역대 최고

 

일본의 수출규제라는 악재 속에서 충남도는 ①제조업 경쟁력 강화(스타기업 육성) ②반도체·디스플레이 국산화 ③기업 본사이전 다각적 대책을 통해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다.

일본의 수출규제로 깨달은 국산화, 거래처 다각화, 그리고 강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부재다.

이미 충남도는 작년부터 유망 중소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육성하며 기술이 강한 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양승조 지사의 민선 7 출범과 함께다. 작년에 15 중소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선정했고, 올해 16개사를 선정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스타기업은 연간 평균 매출액 400 미만, 종사자 수가 10 이상이지만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한다.

성장판이 열려 있는 이들 기업의 기술력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경쟁에서도 뒤지지 않도록 하는 전략적 육성이다. 도는 2022년까지 75개사를 스타기업으로 육성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일본 수출규제 대책도 마련된다. 충남 수출의 60%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이다. 지사는 “일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소재·부품·장비산업을 국산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는 2025년까지 일본 경제보복과 중국의 추격을 뿌리칠 디스플레이 공정 혁신센터 건설, 산업의 뿌리인 금속소재산업 육성(2022년까지 190 투자)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천안아산역 KTX역세권에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첨단 제조업의 역량을 결집할 R&D집적지구를 조성한다. 그런가 하면 기업의 본사 유치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민선7 출범 1년과 비교했을 기업 본사를 충남에 유치한 기업 수는 6배에 달한다는 흥미로운 수치가 나왔다. 재주는 (충남) 부리고 돈은 왕서방(수도권) 버는 역외유출 구조를 바꾸기 위한 것이다. 기업유치에도 전력을 쏟고 있다. 민선7 출범 이후 1 유치한 기업은 91, 금액은 1 9531 원에 이른다. 직전의 1년과 비교해 유치 기업 수는 2, 금액은 3배에 이른다. 이것이 충남형 경제다.

/이찬선 chansun21@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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