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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취임 1년 본사 25개 유치…6배

2019.08.06(화) 13:21:12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본사 이전 설비투자 10%

세대당 이주비 1천만원 지원

인센티브 강화책 효과 ‘톡톡’

 

기업 유치 활성화를 위해 내놓은 충남도의 인센티브 강화책이 효과를 내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민선7 출범 1년과 비교했을 지난 1 동안 유치 기업 수는 2, 금액은 3, 본사 유치는 6 이상 급증했다.

도에 따르면 민선7 출범 이후 1 도가 유치한 기업은 91, 금액은 1 9531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7 7월부터 작년 6월까지 1 유치한 42 기업 5611 원보다 49 기업 1 3920 많은 규모다.

연도별 유치 기업 투자 금액은 2014 32개사 7256 , 2015 31개사 1 4 , 2016 13개사 1783 , 2017 41개사 7489 등이다. 민선7 6개월이 포함된 지난해에는 61개사 1 353 원을 유치했으며, 올해 들어서는 44개사 1 848 유치를 기록 중이다.

특히 민선7 1 유치한 91 기업 본사까지 이전키로 기업은 25(투자 금액 3614 ), 1 4( 1267 )보다 6 이상 많다. 지역별로는 예산이 9개로 가장 많고, 서천 5, 당진 4, 홍성 3, 아산·금산·청양·태안 1 등이다.

연도별 본사 유치는 2014 10개사, 2015 11개사, 2016 1개사, 2017 6개사, 지난해 16개사, 올해 11개사 등이다.

이처럼 본사를 비롯한 유치 기업체 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도내 이전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우선 도는 기업 유치 활성화와 전국 최고 수준인 소득 역외유출 규모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11 충청남도 국내기업 투자 유치 촉진 조례 시행규칙을 일부 개정·시행했다. 개정 시행규칙은 도외 소재 기업이 본사 공장을 도내로 이전할 경우 설비 투자 금액의 10% 범위 내에서 지원을 추가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또한 본사 이전 기업 이주 직원을 대상으로는 개인당 150 , 세대당 1000 원을 지원하는데, 내포신도시 1 기업인 한양로보틱스 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시행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수도권 규제 완화와 국내·외 경기 위축 등으로 기업의 투자 심리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인센티브 확대가 빛을 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입지과 041-635-3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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