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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농정책

논산 돈암서원, 세계유산 되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2019.07.13(토) 22:45:33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논산 돈암서원, 세계유산 되다 1

 

김장생 선생 제자가 건립

 

현종이 ‘돈암’ 현판 내려줘

흥선대원군 서원철폐령에도

살아남은 47 서원 하나

 

2021 충청유교문화원 연계

관광 시너지효과 기대

 

충청 대표 유교문화유산인 논산 돈암서원(사적 383) 세계인의 문화유산으로 다시 태어난다.

6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43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 돈암서원을 비롯한 ‘한국의 서원’이 세계유산 등재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

한국의 서원은 돈암서원, 전북 정읍 무성서원, 대구 달성 도동서원, 전남 장성 필암서원, 경남 함양 남계서원, 경북 영주 소수서원, 안동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경주 옥산서원 9 서원이 포함됐다.

이번 세계유산 등재 심사 통과는 한국의 서원이 ▲조선시대 사회 전반 성리학의 보편화 ▲성리학의 지역적 전파 이바지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보유했다는 점을 인정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논산 돈암서원은 조선 중기 유학자이자 예학의 대가인 사계 김장생 선생(15481631) 덕을 기리기 위해 1634 사계의 제자를 비롯한 지역 사림이 건립했다.

서원은 조선 현종이 즉위한 (1660) ‘돈암’이라는 현판을 내려주며 사액서원이 됐으며, 고종 8(1871)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서도 살아남은 47 서원 하나다.

돈암서원은 강학 건축물의 탁월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건축물의 현판과 목판 등은 예학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돈암서원에는 현재 보물 1569호인 응도당과 사우, 장판각 등의 건물과 하마비, 송덕비 등이 남아 있으며, ‘황강실기’, ‘사계유교’, ‘상례비요’ 등의 서적들이 보존돼 있다. 응도당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서원 강당으로, 유교적 고례를 재해석해 완성한 뛰어난 건축물로 평가받고 있다.

도는 돈암서원의 세계유산 등재를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방침이다. 현재 운영 중인 ‘돈암서원 힐링캠프’와 ‘돈암서원 인성학교’ 등의 프로그램도 강화하고, 한옥체험마을과 예학관 등이 내년 문을 있도록 개관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유교 전문기관’이 충청유교문화원 문을 2021 상반기 열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있도록 계획이다.

●문화유산과 041-635-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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