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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75세 이상 어르신, 도내 버스 무료로 “타요”

‘충남형 교통카드’ 개시

2019.07.08(월) 12:19:38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지난 7월 1일, 한 어르신이 충남형 교통카드를 이용해 도내 버스에 무료로 탑승하는 모습.

▲ 지난 7월 1일, 한 어르신이 충남형 교통카드를 이용해 도내 버스에 무료로 탑승하는 모습.


 

 

어르신 18 5057 혜택

횟수 제한 없이 이동권 보장

 

도는 지난 1 홍성종합터미널에서 ‘충남형 교통카드’ 사용 개시 행사를 갖고, 도의 ‘만 75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화’ 사업 시작을 안팎에 알렸다.

75 이상 노인 버스비 무료화는 교통 약자 이동권 보장과 편의 증진을 위해 민선7 공약 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대상은 18 5057명으로,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은 충남형 교통카드를 승차 단말장치에 대기만 하면 횟수 제한 없이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있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5 15 시·군과 ‘충남 노인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개시식에 참석한 양승조 지사는 “충남의 75 이상 어르신 18 5000 명은 시·군에서 발급받은 교통카드로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를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하실 있다. 이는 충남도와 15 시·군이 한마음 뜻으로 힘을 모은 결과”라며 시장·군수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수도권과 대도시권 전철을 무료로 이용할 있는 일부 지역과 비교할 우리 충남 각지의 어르신들은 그동안 차별을 겪어온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버스비 무료화는 도내 어르신들이 교통비 부담 없이 병원 진료를 받고, 여가생활과 다양한 경제활동을 마음껏 펼칠 있게 것은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한편 관계자는 내년 7월부터 국가유공자 유족, 장애인들이 버스를 무료로 이용하거나, 3050% 할인 혜택을 받을 있도록 관련 절차도 추진 중이다.

●교통정책과 041-635-4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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