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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군 어르신, 편하게 모시겠습니다

2019.06.10(월) 00:08:50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7, 75 이상 버스비 무료

도내 18 5000 수혜

,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 박차

 

내년 유공자·장애인 할인 확대

10 장애인콜택시 광역 운행

 

교통약자 이용 편의 향상 기대

차별 없는 포용적 교통복지 ‘시작’

 

오는 7월부터 충남도 75 이상 어르신들은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있게 된다. 국가유공자 유족과 장애인들도 내년 7월부터 시내·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하거나 할인 받고, 장애인콜택시(장애인 특별교통수단) 시·군 경계를 넘나들며 운행할 있게 된다.

양승조 지사와 15 시·군 시장·군수들은 지난달 27 당진시청 해나루홀서 열린 8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에서 ‘충남 노인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 노인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지원 사업’과 ‘충청남도 광역이동지원센터 특별교통수단 운영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맺었다.

협약은 도내 거주 75 이상 노인, 국가유공자 유족, 등록장애인 등에 대한 시내·농어촌버스 이용요금 할인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75 이상 노인 18 5057명은 오는 7월부터 무료로 시내·농어촌버스를 이용할 있게 된다. 무료 이용을 위해서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충남형 교통카드’를 발급 받아야 한다. 대상은 충남도에 주민등록을 75 이상 어르신이다. 75 이상 어르신 버스비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는 민선 7 도정 목표 하나인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 실현을 위한 대표 시책이다.

내년 7월부터는 국가유공자 유족, 장애인도 버스를 무료로 이용하거나 3050% 할인 혜택을 받을 있다. 국가유공자는 시내·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있으며, 유족은 3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장애인 13급은 시내·농어촌버스 모두 이용요금의 절반을 할인 받고, 46급은 주중 30% 할인 받게 된다. 이를 위해 도는 교통카드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시·군은 대상자 접수 교통카드 발급, 지역 거주 이용자 공유, 보조금 지원 등을 협의를 통해 결정키로 했다.

충남도는 이와 함께 장애인콜택시로 불리는 특별교통수단의 운행 범위를 광역화하고 배차 창구를 일원화하는 이용 편리성을 증진하기 위해 충청남도광역이동지원센터 특별교통수단 운영 사업도 추진 중이다.

그동안 장애인들은 시·군에서 특별교통수단을 배차 받고, 해당 지역 내에서만 이용할 있었다. 그러나 이번 협약에 따라 12 장애인이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65 이상 노인 등은 광역이동지원센터를 통해 시·군 경계를 넘어 가까운 곳에서 배차를 받고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할 있게 된다.

시행 시기는 오는 10월로, 도는 9월까지 광역이동지원센터 구축 표준매뉴얼을 마련하며, 시·군 특별교통수단 운영을 위한 예산 확보·지원 방안도 모색한다. 시·군은 특별교통수단 운영에 관한 표준조례를 도입한다.

양승조 지사는 “도내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과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교통정책과 041-635-4564

/도정신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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