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도정뉴스

충남형 행복주택(예비부부·신혼부부·청년 등 입주 대상)…지금까지 이런 파격은 없었다

2019.05.15(수) 13:04:51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충남형 행복주택(예비부부·신혼부부·청년 등 입주 대상)…지금까지 이런 파격은 없었다 1



임대료
부담↓·더 넓은 공간

안전한 육아공간은 ‘덤’

 

출산하면 임대료 ‘공짜’

자녀 출생 따라 10년까지

 

59㎡형 넓어진 공간

-거실-육아 맞춤형 변형

 

출산-안심육아 프로그램 지원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안심보육

 

전체 5000가구 건설 목표

2022 아산에 600가구 입주

 

지금까지 이런 파격이 있었던가. 충남도가 강력하고 효과적인 출산정책을 내놓았다.

도는 그동안 임산부 전용창구 개설, 충남형 아동수당, 도지사 관사 24시간 어린이집 개설, 고교 무료급식 입체적인 가족복지 정책을 추진해왔다. 

이번에는 신혼부부와 청년들에게 아파트를 초저가로 제공하는 파격적인 정책을 내놓았다. 주거비는 낮추고 공간은 넓혔으며, 안전한 환경의 청년 아파트를 선보였다.

보증금은 3000 원에서 5000 선으로 표준임대보증과 동일한 수준으로, 임대료는 최대 15만원으로 설정했다. 임대료는 59㎡형이 15 , 44㎡형이 11 , 36㎡형은 9 원이다. 

44㎡형의 경기도형 행복주택의 임대료는 347000, 충남형은 11만원으로 3분의 1 불과하다. 이마저도 충남도는 한자녀를 출산하면 50%, 자녀를 출산하면 100%무료다.

거주 기간은 기본 6년에 자녀 출생에 따라 10년까지 연장할 있도록 주거안정을 도모했다. 입주 자녀를 출산하면 임대료의 50%, 자녀 출산 시에는 100% 감면받게 된다. 입주 대상은 예비 신혼부부, 결혼 7 이내 신혼부부, 청년, 저소득층 등이다.

공급 면적은 36( 18)~59( 25평형)까지로, 기존 행복주택(1636㎡형)보다 넓다. 1인가구는 전용면적 36㎡형, 2인가구는 최대 59㎡형을 제공받는다.

경기도형 행복주택 공급유형은 26, 36, 44㎡인데 비해, 충남형은 실수요와 거주 편의성을 반영해 36, 44, 59㎡형으로 자녀 출생수에 따라 넉넉하게 제공된다.

특히 층간 소음이 없는 바닥충격음 차단구조로 시공해 입주민 층간소음 분쟁을 차단한다.

특화된 디자인으로 방과 거실 육아공간을 자유롭게 변경이 가능하도록 했다.

안전한 육아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 자재사용 쾌적한 환경이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물놀이 시설, 모래놀이터, 실내놀이방, 작은도서관 충분한 여가공간을 확보한다.

특화된 육아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임신중인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부부교육과 사전검진 등이 지원된다. 출산 뒤에는 육아용품,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있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이 설치되며, 장난감·도서대여, 시간제보육실이 운영돼 워라밸(일과 가정의 균형) 향상과 안심하고 자녀를 보육할 있도록 했다.

도는 충남형 행복주택 5000가구 건립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2022년까지 아산 수요 집중 지역에 1000가구를 우선 공급한다.

1000가구는 건설형 임대주택 900가구와 기존 미분양 아파트나 단독주택을 활용한 매입형 임대주택 100가구로 나눠 짓는다. 600가구는 아산 배방월천 도시개발사업지구 2 5582㎡의 부지에 1369 원을 투입해 건설된다.

앞서 지난 8 도청 상황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오세현 아산시장, 권혁문 충남개발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산 극복, 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한 충남형 행복한 주택 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도는 사업을 총괄하고 아산시는 아파트 용지 제공 국공립어린이집·육아종합지원시설 건축비와 운영을 지원하고 충남개발공사는 건설을 맡는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정부의 신혼부부·청년 주거 정책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고 기존 행복주택은 원룸형으로 공간이 협소해 육아에 어려움이 있다”며 “주거비 부담은 줄이고 결혼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단계적으로 5000가구의 충남형 행복주택을 지어 청년들의 주거부 부담을 해소하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건축도시과 041-635-4647

/도정신문팀

 

 

도정신문님의 다른 기사 보기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청남도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홈페이지와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