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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해봤어”…전국 최초 파격 담은 충남형 청년주택

도정 톺아보기

2019.05.15(수) 12:59:06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인구절벽 막을 강력한 수단
또 하나의 충남형 선도사업

 
○…반가운 청년 아파트
“이봐 해봤어?”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이 입버릇처럼 했던 말이다. 진취적 도전정신이 담긴 문법이다. 행정은 두 갈래다. 해봤던 것과 해보지 못한 것. 해 볼 것인가, 말 것인가의 기로가 행정력이다.

그런면에서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은 “해보자”는 적극행정이다. 주거비는 낮추고, 공간은 높이고, 최상의 육아환경이라는 삼박자를 고루 갖췄다. 공급 면적을 넓힌 것과 친환경 자재 사용, 층간소음도 없앤 것이 눈에 뛴다. 다양한 육아지원 프로그램으로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보강했다. 둘을 낳으면 10년 연장이 가능한 옵션을 포함했다. 임대료는 월 15만 원이지만 하나를 낳으면 50%, 두 자녀를 낳으면 무료다.

주거비 부담으로 인한 결혼기피와 출산을 포기한 청년들을 포용하는 가장 유효한 정책으로 평가된다. 또한 수도권에 편중된 청년 주거정책의 해결책으로 떠오른다. 근시안적이지 않은 실질적 청년 주거 안전망이라는 점에서 충남의 실험은 대담하다. 또 충남의 도전정신이다.
 
○…최서단 격렬비열도의 꿈

‘서해의 독도’로 불리는 태안의 격렬비열도는 잘 알려지지 않은 서해 요충지다. 양승조 지사는 5일 격렬비열도를 찾아 시설을 점검했다. 최서단에 위치한 격렬비열도는 생태환경의 보고이자 대한민국 서해 영토의 상징이다. 대중국 교류 및 환황해 경제를 선도하겠다는 충남도의 의지가 함축됐다. 지리적·군사적 요충지이자 해양영토 보전이라는 자주권 수호를 위해 국가 차원의 개발도 시급하다. 격렬비열도는 이름은 멀리서 보면 모여 있는 섬들이 마치 기러기가 열을 지어 날아가는 것 같다고 해서 붙여졌다. 외로운 ‘기러기 섬’이 되지 않도록 국민적 관심이 요구된다.
 
○…충남 강소특구, 대한민국 미래

충남도가 천안아산KTX 역세권에 ‘충남 강소연구개발 특구’로 지정받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첨단산업의 대한민국의 역량을 결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재창출하기 위한 구심점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천아아산역KTX역세권은 어떤 곳인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자동차, 철강, 석유화학 단지가 밀집된 대한민국의 플랫폼이다. 이곳에 강소특구로 지정해 청년 벤처창업과 유망한 스타트업 기업, 유니콘 기업을 유치하자는 충청인의 희망은 곧 대한민국의 미래가 된다.
/이찬선 chansun21@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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