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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업유치 4600억…작년 8700억(양지사 취임 5개월) 합하면 1조3300억

2019.04.05(금) 11:53:51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지난달 25일 양승조 충남도지사(사진 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가 9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 25개 기업 대표 등과 합동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지난달 25일 양승조 충남도지사(사진 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가 9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 25개 기업 대표 등과 합동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道, 합동 투자협약 25개사 유치
미분양 산단 분양률 80% 육박
충남형 지역 균형발전 촉진
 
연간 5195억 생산효과
1120억 부가가치효과 기대
미분양 공단 투자유치 박차

 
민선7기 2년에 들어선 충남도의 기업유치를 위한 항해가 올해도 순항의 닻을 올렸다. 충남도는 지난해 11월 말 서남부 지역 5개 시·군에 3200억 원 투자를 이끌며, 취임 이후 5개월여 만에 47개 기업으로부터 87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를 올렸다. 올 들어서는 4616억의 투자유치를 달성해 이를 합하면 양지사 취임 이후 기업유치는 1조 3300억 원대에 이른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지난달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등 9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 ‘종근당건강’ 김호곤 대표이사를 비롯한 25개 기업 대표 등과 합동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MOU에 따라 이들 기업은 천안과 보령 등 9개 시·군 산단 등 59만 8316㎡의 부지에 4616억 원을 투자한다.
 
이번 MOU 체결 기업 중 본사 이전 기업은 10개사, 수도권 이전 기업은 7개사로 집계됐으며, 신규 고용 창출 인원은 1397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천안북부BIT일반산단엔 커피가공 업체인 ‘쟈뎅’이 2022년까지 1만 6123㎡의 부지에 161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한다. 또한 반도체 설비 프레임 업체 ‘탑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3만 3057㎡에 187억 원을 투입해 공장을 짓는다.
 
보령 청소농공단지에는 수력·태양광 발전설비 업체인 ‘뉴페이스원’과 김 가공 업체인 ‘갓바위식품’이 2021년까지 각각 40억 원과 58억 원을 투자해 새 공장을 짓는다.
 
아산 디지털일반산단에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조업체인 ‘영광YKMC’이 2022년까지 240억 원을 투입해 공장을 신설하고, 전자식 이음관 밸브 제조업체인 ‘대연’은 2022년까지 121억 원을 투자해 개별입지에 공장을 이전한다.
 
당진합덕인더스파크일반산단엔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종근당건강이 공장을 이전, 13만 725㎡의 부지에 2030년 10월까지 1822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투자로 당진산단의 분양률이 78%로 상승하게 됐다.
 
금산약초특화농공단지에는 건강식품 업체인 ‘토음’과 제과·제빵 업체인 ‘다우FS’가 각각 이전, 분양률이 87%로 상승한다. 토음과 다우FS는 오는 2022년까지 106억 원과 5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서천 산단에는 물류자동화설비 업체인 ‘티에스피지’, 자동차바닥시트 제조업체인 ‘트래닛’, 활석 컴파운딩 제조업체인 ‘코츠’, 금속문과 창호, 셔터 제조업체인 ‘아신코퍼레이션’ 등 4개 기업이 공장을 수도권에서 이전하거나 증설한다.
 
내포도시첨단산단에는 정수기 온수모듈 업체인 지노아이앤티가 2021년까지 1만 962㎡의 부지에 72억 원을 투자하고, 자동차 부품 전자인쇄회로 업체인 은성전장은 1만 809㎡에 60억 원을 투입한다. ‘남양에프앤비’는 오는 5월부터 내년 4월까지 400억 원을 들여 12만 9532㎡ 규모의 개별입지 부지에 이유식 공장을 증설한다.
 
예산에는 3개 업체가 들어설 계획으로, 항공기용 부품 업체인 ‘스펙코어’가 250억 원을, 재생합성수지펠렛 업체인 ‘영남케미칼’이 220억 원을, 주조설비 업체인 ‘태진기연’이 15억 원을 투자해 예산신소재일반산단에 공장을 새롭게 마련한다.
 
도는 이번 25개사가 계획대로 투자를 진행하고 정상 가동할 경우, 도내에서는 연간 5195억 9000만 원의 생산 효과와 1120억 7800만 원의 부가가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자입지과 041-635-3394

올해 기업유치 4600억…작년 8700억(양지사 취임 5개월) 합하면 1조3300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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