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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부남호 역간척’ 추진 속도 낸다

양 지사, 부남호 전격 방문

2019.04.05(금) 11:50:32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양승조 충남도지사(사진 앞줄 가운데)가 지난달 31일 부남호 역간척 현장을 찾아 추진사항을 점검 중이다.

▲ 양승조 충남도지사(사진 앞줄 가운데)가 지난달 31일 부남호 역간척 현장을 찾아 추진사항을 점검 중이다.




道, 이달 내 역간척 기본계획 수립
해수유통 확장·통선문 설치

 
충남도가 서해 연안 및 하구 생태복원을 중점 추진 중인 가운데,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지난달 31일 부남호를 방문했다. 역간척 대상으로 꼽은 부남호를 살피고, 하구 복원 추진계획과 역간척 추진 시 중점 추진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주말을 이용해 바쁜 발걸음을 옮긴 것이다.
 
도는 쌀 생산 과잉과 환경비용 문제 등으로 당초 목적을 잃은 호의 생태를 복원함으로써 민간 투자를 이끌고, 혁신 성장동력 기반을 마련하자는 계획을 바탕으로 민선7기 들어 부남호를 역간척 대상으로 설정했다.
 
부남호는 해수유통이 차단되며 담수호 수질이 6등급으로 악화돼 농업용수로 활용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우기 시 담수호 방류로 천수만 오염과 어장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따라 양 지사는 ‘천수만 부남호 역간척을 통한 해양생태도시 육성’을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
 
양 지사는 “부남호에서 역간척을 시행해 새로운 해양생태도시 시범 모델을 삼고, 성과를 검증한 후 서해안 전역으로 확대하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도의 부남호 역간척 계획은 ▲갯벌이 드러나 기수역(해양과 육지의 경계지역)이 조성될 수 있도록 방조제 구조 변경 ▲해수유통구 확장 및 통선문 설치 ▲부남호 하류·천수만 상류 오염퇴적토 준설 등이다. 도는 이달 내에 부남호 역간척 기본계획 용역을 착수하고, 내년 1월에는 기본계획 용역을 완료한 뒤,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선정을 추진키로 했다.
●해양정책과 041-635-4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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