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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해바라기센터 최초 변호사 상주

2019.04.05(금) 11:46:22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모니터링·법률지원으로
신속·전문적 대응 강화

 
충남도는 도내 성폭력, 가정폭력 등 전문 상담소인 해바라기센터에 전국 최초 국선 변호사를 상주시킨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법무부에서 위촉한 국선 변호사는 천안시에 위치한 해바라기센터에서 성폭력 수사·재판과정 등 법률 지원 역할을 담당한다. 그동안 국선변호사는 사건 발생 이후 피해자의 요청에 의해 검찰청에서 선정·배정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전담 변호사가 센터에 상주함으로써 사건 발생 직후부터 사건을 모니터링하며,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법률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선변호사와 별개로 13세 미만 미성년자나 장애인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진술조력인도 상주, 사건 대응력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도 해바라기센터는 지난해에는 624명을 대상으로 8508건에 대한 수사·법률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여성가족정책관 041-635-4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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