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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백, 민생 소통 첫 걸음…원산·효자도 주민 찾아

도서지역 주민과 격 없는 소통

2019.03.06(수) 00:33:15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지난달 27일 도서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보령 원산도와 효자도를 찾았다. 효자도 주민들과 기념촬영 중인 이영우 도의원, 나소열 문화체육부지사,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동일 보령시장, 김한태 도의원사진 앞줄 오른쪽부터 차례로의 모습.  /보령시 제공

▲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지난달 27일 도서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보령 원산도와 효자도를 찾았다. 효자도 주민들과 기념촬영 중인 이영우 도의원, 나소열 문화체육부지사,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동일 보령시장, 김한태 도의원<사진 앞줄 오른쪽부터 차례로>의 모습. /보령시 제공



충남병원선 근무자 노고 격려
“新병원선 건조·관광 육성” 약속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바다 위의 종합병원으로 불리는 ‘충남병원선’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평소 도정 참여가 어려운 도서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지난달 27일 보령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민선7기 2년차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 실현’을 위한 ‘도민 삶 현장을 찾아가는 민생 소통’ 계획 첫 일정으로 진행했다.
양 지사는 이날 처음 발걸음을 옮긴 충남병원선에서 조타실과 의료 6개 시설, 직원 숙소 등을 차례로 점검한 뒤 근무자들과 대화를 가졌다.
 
양 지사는 “충남병원선 근무자들은 연간 180일 이상 선상 생활로 삶의 질이 저하되고, 거친 파도 등 예측불허의 상황에서 안전문제에 상시적으로 노출돼 있다”며 열악한 환경에서도 맡은 바 임무를 묵묵히 수행 중인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선박 운항 시 일기예보에 귀를 기울여 안전하게 운항하고, 환자 이송 시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주문한 뒤,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새로운 충남병원선과 관련해 대체 선박 건조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충남병원선에 이어 방문한 원산도에서는 병원선 육상 진료 현장을 살핀 뒤, 보령∼태안(국도 77호) 건설 사업장 등을 차례로 찾아 근무자 등을 격려하고, 원산도출장소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원산도 주민과의 대화에서 양 지사는 “원산도는 해양관광 웰니스 단지 지정과 대형 리조트 건설 추진, 국도 77호 건설 등으로 멀지 않은 미래에 큰 발전이 기대된다”라며 국도 77호 개통에 맞춰 국가어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효자도 주민과의 대화에서 양 지사는 “일자리 창출과 마을 소득 향상 등을 위해 전통 가옥을 조성하고, 전통 포구·전통 어구를 전시·체험할 수 있는 어촌 민속마을로 효자도를 육성하는 한편, 효자도 설화를 스토리텔링화해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 지사는 다음 달 금산 방우리와 서천 유부도, 보령 삽시도를 찾고, 4월에는 예산 출렁다리 등을 방문하는 등 매달 민생 현장을 찾아 도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자치행정과·보건정책과 041-635-3592·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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