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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정부예산 6조 시대’…대한민국 중심 대도약 기틀

6조 3863억원 확보 역대 최대

2018.12.18(화) 01:39:32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당진~아산고속도로 속도
디스플레이 플래폼 구축 탄력


충남도가 내년 정부예산 6조 원 시대를 개막한다.
미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먹거리 산업 육성과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등으로 민선7기 2년차 ‘대한민국의 중심’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 2, 3, 5면>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지난 1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본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한 내년 정부예산 469조 5700억 원 가운데 충남 현안 사업 관련 국비는 국가 시행 2조 2649억 원, 지방 시행 4조 1214억 원 등 모두 6조 3863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정부예산은 올해 최종 확보한 5조 8104억 원보다 5759억 원(9.9%) 많고, 지난 9월 정부안 확정 이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신규 및 계속 사업 63건에 2128억 원을 증액시킨 규모로, 역대 최고 성과다.

내년 정부예산 가운데 최대 성과로는 총 사업비 1조 702억 원에 달하는 당진∼아산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꼽힌다. 이번에 포함된 정부예산은 설계비 10억 원으로, 사업 추진 15년 만에 사업의 닻을 올리게 됐다.

지난 2007년부터 추진해 온 숙원 사업인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도 처음으로 기초 및 실시설계비 18억 5000만 원을 국비에 담았다.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총 3300억 원(국비 1556억 원)을 투입해 15개 시·군에 18개 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역대 R&D 최대 규모로 지난 10월 예타를 통과한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은 사업 추진 첫 해인 내년 71억 원의 국비를 투입한다. 2025년까지 7년 동안 528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혁신공정센터를 설립하고, R&D 사업을 추진해 800여 명의 직접 고용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내포신도시는 복지·문화·체육 시설을 대폭 확충하게 된다. 우선 저출산 극복 및 맞벌이 가정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해 홍성 가족통합지원센터(50억 원)가 들어서고, 홍성경찰서 내포지구대(7억 원)가 증원 개편돼 치안 서비스가 향상된다.

이밖에 정부지방합동청사 68억 원, 자동차대체부품인증센터 15억 원, 국립 서해안 기후대기센터 1억 9000만 원 등을 반영시켰다.

양 지사는 “지난 6월 당선 직후부터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와 기재부를 잇따라 찾고, 지역 국회의원 등의 정당을 초월한 지원에 힘입어 다양한 사업을 정부예산에 포함시킬 수 있었다”라며 “역대 최대 규모 국비를 토대로 민선7기 2년차인 내년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발전해 나아가기 위한 주춧돌을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예산담당관실 041-635-3161
/손유진 syj031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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