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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풍족한 일자리로 활력 샘솟는 충남 경제 만든다

일자리창출 성과와 계획

2018.12.18(화) 01:31:34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풍족한 일자리로 활력 샘솟는 충남 경제 만든다 1


올해안 9만500여명 일자리 창출
내년 고용율 전국2위 유지 목표

맞춤형 일자리로 미스매치 해소
청년 일자리 창출에  287억 투입

기술혁신형기업 육성펀드 100억
도 노동권익증진센터 신설



일자리 창출이 국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최우선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충남도가 다양한 일자리 창출 정책으로 독보적인 성과를 나타내며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하고 있다. ‘2018년 전국 일자리대상 우수사업 최우수상’, ‘일자리 목표 공시제 우수상’, ‘대한민국의 청년의 날 일자리부문 대상’, ‘2018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 지역특화부분 대상’ 등에 빛나는 충남도의 일자리 창출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살펴본다.
<편집자 주>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입니다.”
충남도는 ‘일자리가 곧 최고의 복지’라는 목표 아래 고용복지를 이뤄가고 있다.

올해 8월 기준 도내 고용율은 65.6%로 지난해 보다 3단계 상승한 전국 2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 고용률 62.3%(전국 4위)에 비해 괄목할 만한 성장세다. 경제활동 참가율 역시 올 8월 기준 67.5%로 전년대비 2.1%가 증가해 전국 3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올해 도가 설정한 일자리 창출 목표는 8만6908명.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7개 분야 16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10월 기준 목표 대비 104.28%의 실적을 거두며 목표치를 훌쩍 뛰어 넘었다.

구체적으로 ▲직접 일자리 창출 5만293명 ▲직업능력개발훈련 1만4298명 ▲고용서비스 1만1221명 ▲고용장려금 53명 ▲창업 지원 989명 ▲일자리인프라구축 235명 ▲국내외 기업유치 7434명 등에서 고용 창출이 이뤄졌다.

또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1800개) ▲자활근로(1547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2만3551개) ▲보육교직원 인건비 지원(2737개) ▲장애인 활동 지원급여 지원(2884개) ▲해양 쓰레기 정화(1047개) ▲공공근로 사업(4658개) ▲평가인증 어린이집 보육도우미(1605개) ▲새일센터 지정 운영(8400개) ▲산학 협력 선도대학 육성(3242개) ▲지역 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체계 구축(4435개) ▲농업 전문인력 양성(1300개) ▲중소기업 인식 개선 프로젝트(5600개) ▲충남일자리종합센터 운영(4500개) ▲창업보육센터 지원(1000개) 등의 사업을 통해서도 고용율을 끌어올리고 있다.

목표 달성을 위해 도는 민선7기 국내기업 3000개사 유치라는 목표를 세우고 연 750개 이상의 기업유치를 위해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지난 7월 1일 민선7기 출범 이후 도의 국내 기업 투자 유치 규모는  47개 기업에 8700억 원으로 늘어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또 우량 글로벌 외국인 투자기업을 연 10개사 이상 유치한다는 목표 아래 조세감면 인센티브 폐지에 따른 글로벌 기업 유치보조금을 확대하고 직접 찾아가 고충을 해결하는 현장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와 함께 도는 일자리 창출을 저해하는 현장 규제를 찾아 해소하고, 충남 기술혁신형 기업 육성 펀드 100억 원 이상 조성, 청년 창업 활성화 등 창업생태계 조성 추진 등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왔다.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해선 ‘충청남도 노동권익증진센터’를 신설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6개 분야 42개 사업에 287억 원을 투입했다. 특히 ▲예금적립 지원 ▲복지카드 지원 ▲구직활동비(면접비·접수비) 지원 등으로 구성된 열혈청년패키지는 청년들의 도내 기업 장기 근속을 돕고 있다.

또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남 따숨상사협동조합’을 설립, 제품 판로 개척과 유통망 확대를 이끌었다. 사회적기업 창업지원을 위한 교육센터도 선정해 운영 중이다. 
구직자와 사용자 간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선 충남일자리종합센터와 시군 일자리지원센터를 연계한 구인구직 매칭을 하고 있으며 매년 5월 일자리 박람회 개최와 함께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을 지속적으로 열고 있다.

도는 이밖에도 고용부,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약 174개 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 지역 산업과 인력수요에 기반 한 전문 인력을 양성 중이다.

도는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올해 ▲2018년 전국 일자리대상 우수사업 최우수상 ▲일자리 목표 공시제 우수상 ▲대한민국 청년의 날 일자리부문 대상 ▲2018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 지역특화부문 대상 등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도는 향후 정부의 일자리정책 5개년 로드맵과 충청남도 고용실천전략을 기반으로 우리 지역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내년 지역 고용률 64.8% 달성을 위해 신규사업 45건을 포함해 총 190건의 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한다.

신규로 발굴한 일자리 사업은 ▲사회보험료 지원 등 고용 장려금 지원 사업 3건 ▲찾아가는 잡다(job多)방 등 고용 서비스 제공 4건 ▲마을창고 이용 청년 창업 공간 제공 등 창업 지원 정책 2건 등이 대표적이다.

또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대학 육성 등 직업 능력 개발 훈련 6건 ▲미이용 산림 바이오매스 수집단 운영 등 직업일자리사업 18건 ▲정부 SOC 사업 등 일자리 인프라 구축 사업 6건 ▲노동 권익센터 운영 등 질 좋은 일자리 창출 6건 등이 신규 발굴사업에 포함됐다.

특히 저출산 극복을 위한 생애주기,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창출 계획이 눈에 띈다.

구체적으로 도는 ▲산후도우미 사업 지원확대 ▲아이돌봄 지원 ▲중장년 창업지원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사업 ▲시니어 감시원 활동비 지원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자활근로사업 ▲장애인 일자리 지원 등을 확대해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를 대폭 확대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고용 상황이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나마 충남지역 고용율은 전국 2위(65.6%)의 고용률을 유지하고 있다”며 “도는 새로운 시각으로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일자리 사업을 찾고 미래 산업에 대비한 신산업에도 더욱 힘을 실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동 khd1226@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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