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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가을과 이별중,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2018.11.10(토) 06:58:42 | 새로운시작 (이메일주소:pcset@naver.com
               	pcset@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충청남도 아니 전국적으로 유명한 단풍 명소 독립기념관 단풍나무 숲길 독립기념관 주변 4km 구간에 단풍나무가 식재되어 가을이면 최고의 가을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이죠.
다른 곳보다 늦게 물들고 오랫동안 남아 입동이 지난 지금도 가을 정취를 느끼기에 충분한 곳입니다.
며칠 전 비가 내려 가을이 서둘러 떠나지 않았을까? 걱정하고 찾았는데 절반은 겨울 절반은 가을이 한창이더군요. 아마 11월 중순 이상까지 가을과 겨울 풍경 모두 간직하고 있을 거 같습니다. 비가 내린 후라 산책로가 온통 단풍 카펫으로 변해있더군요.

가을과 이별중,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1

단풍나무길 초입에 들어서니 비가 그치고 파란 하늘과 흰 구름 빨간 단풍이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바닥에 뒹구는 단풍잎들이 쓸쓸하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해주네요.

가을과 이별중,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2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떠나는 가을과 인사도 나누고 ~ 그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도 남기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가을과 이별중,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3

빨강,노랑 바닥에 푹신하게 깔린 단풍 카펫을 걸으며 가을을 만끽하는 여인의 발걸음에도 가을 감성이 뚝뚝 떨어집니다.

가을과 이별중,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4

절반은 가을, 절반은 겨울 풍경이지만 그마저도 아름답게 느껴지는 독립기념관 단풍나무 숲길의 가을 풍경정말 명품이네요. 아직 단풍이 많이 남은 곳은 인생 사진 남기느라 분주한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가을과 이별중,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5

산책로 곳곳에 설치된 벤치는...
그저 앉아있기만 해도 인생 사진이 자동완성됩니다.

작년엔 편의시설이 부족해 산책하면서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이번엔 단풍나무 숲길 중간 위치에 화장실도 만들어져있고 간단한 음료를 판매하는 곳도 있어 산책 즐기기 더 좋아졌습니다.

가을과 이별중,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6

단풍나무 숲길 입구에 비해 중간쯤에 아직 단풍이 절정인 곳이 남아있습니다. 조선총독부 부자재 전시공원 쪽에서 걸어서 1km 지점 정도는 아직 진한 가을 풍경이 남아있더군요.

가을과 이별중,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7

짧기만 한 가을~
떠나는 가을이 아쉽기만 하지만 이제 한겨울 눈이 내려 눈꽃나무 숲길이 될 이곳을 기다리며 가을과 이별해야겠네요.
아직 제대로 된 단풍을 보지 못했다면 11월 중순까지는 이곳 독립기념관 단풍나무 숲길에서 마지막 남은 가을 단풍을 만날 수 있을 겁니다.

가을과 이별중,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8
△작년 11월 24일 첫 눈 내린 단풍나무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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