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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대한민국 ‘친환경에너지 전환’ 선도

2018.10.05(금) 11:15:22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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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석탄 에너지전환 컨퍼런스
현장 방문·국내외 정책 공유
국제 네트워크 구축 본격화

 
충남도가 아시아 최초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세계 ‘탈석탄 동맹’에 가입하며 탈석탄·친환경에너지 전환 정책을 중심으로 하는 전 세계 네트워크 구축을 주도하고 있다.<관련기사 3면>
 
‘2018 탈석탄 친환경 에너지전환 국제 컨퍼런스’가 지난 1일에서 2일까지 부여군 롯데리조트에서 제니퍼 리 모건(Jennifer Lee Morgan) 그린피스 사무총장, 김정욱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내외 학회 전문가, 기업, KDI 국제정책대학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컨퍼런스 첫 일정으로 지난 1일에는 탈석탄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둘러싼 국내외 이슈 및 공론화를 위한 학술회의가 열렸다.
 
충남연구원이 주관한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한국공적금융기관의 국내외 석탄금융 현황과 문제점 ▲지역에너지전환 사회를 위한 지방정부·시민사회 공동심포지엄 ▲탈석탄과 정의로운 전환 등을 주제로 그린피스, 환경운동연합, 기후솔루션, 지역에너지전환 전국네트워크, 에너지전환기후정책연구소, 서울대 아시아도시센터 등이 탈석탄과 친환경에너지전환의 당위성을 공유했다.
 
이어 다음날인 2일에는 본행사로 제니퍼 리 모건 그린피스 사무총장의 특별연설, 김정욱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의 기조연설, 국내 기후변화 대응과 탈석탄 동맹국가의 정책 및 성과 등을 다루는 국내외 발제, 토론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개회식에서 도는 아시아 최초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세계 ‘탈석탄 동맹’에 정식 가입했다.
 
탈석탄 동맹은 석탄화력발전소의 신속한 폐지와 녹색성장, 기후보호 가속화를 목표로 한 26개국, 8개 지방정부, 24개 기업·단체가 활동하고 있는 국제 동맹이다.
 
양 지사는 이날 개회식에서 “충남도는 중앙정부의 탈 석탄 로드맵 수립과 지방정부의 에너지정책 권한 확대를 더욱 적극적으로 제안해 나가겠다”며 “기존 석탄화력발전소를 단계적으로 폐기하고 친환경 에너지전환 정책 추진과 새로운 투자에 선도적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충남도는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전 세계 200여 정부기관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을 공유하고 2050년 탄소배출 중립 달성을 위한 국제공조에 혼신의 힘을 다해나갈 것”이라며 친환경 에너지전환과 지속가능발전을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과 각 국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지지와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환경부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충청남도가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탈석탄·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과 양승조 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박남춘 인천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18 탈석탄 친환경 에너지 전환 국제 콘퍼런스' 개회식에 참석해 '탈석탄 친환경 에너지 전환 공동선언'에 서명하고 탈석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공동선언에는 ▲미세먼지 퇴출을 위한 탈석탄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정책 적극 추진 ▲강화된 미세먼지 환경기준 달성 협력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기 및 친환경 연료 전환 노력 ▲지역 특성에 맞는 미세먼지 저감사업 발굴·추진 ▲지속가능한 재생에너지와 전기 발전원의 다양화 노력 등을 담았다.
●기후환경정책과 041-635-4420
/김혜동 기자 khd1226@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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