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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시대

내포 공공기관 유치 박차…환황해 거점 본격화

정부 공약 이행실천 구체화… 혁신클러스터·대학 등 속도

2018.03.06(화) 19:12:07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내포신도시 전경 사진/맹철영 frend2@korea.kr

▲ 내포신도시 전경 사진/맹철영 frend2@korea.kr


 

정부 공약 이행실천 구체화

혁신클러스터·대학 등 속도

전국 1시간대 교통망 구축

 

내포신도시를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충남도의 발걸음에 속도가 붙고 있다.

 

충남도는 연내 문재인 정부의 ‘내포신도시 환황해권 중심도시 육성’ 공약에 따른 공공기관 이전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또 자동차대체부품인증시험·기술지원센터, 국가혁신클러스터, 대학, 병원 등 정주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여 내포신도시 활성화 사업이 종합적이고 전방위적으로 펼친다.

 

도는 우선 ‘내포신도시 지방주도형 환황해권 중심도시 육성 TF팀’을 꾸리고 지역 국회의원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 하반기부터 510개 공공기관에 대한 이전 전략을 중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내포신도시 내에 부지를 마련한 뒤 이전하지 않은 12개 기관·단체에 대해서는 조기 이전토록 지원하고, 올해 5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건립 사업에 청신호가 켜진 자동차 대체부품 인증시험·기술지원센터는 오는 6월 건립 타당성이 확보되는 대로 기본 및 실시계획 수립, 부지 확보 등을 추진한다.

 

지난해 내포캠퍼스 건립과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충남대와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부지 매입 등을 진행하고, 종합병원 유치 작업도 중점적으로 펼친다.

내포신도시의 특색을 살리기 위한 작업도 급물살을 탄다.

 

용봉산 입구에 6070동 규모로 건립키로 한 한옥마을은 올해 안에 민간사업자에 대한 공모 제안서 평가 절차를 진행하고, 지난해 12월 준공한 충남도서관은 오는 4월 개관한다. 충남스포츠센터와 내포혁신플랫폼, 자연놀이뜰 등은 20202021년 문을 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오는 2022년에는 서해선·장항선 복선전철, 서부내륙·대산∼당진·아산∼천안 고속도로 등이 모두 마무리 되며, 내포신도시와 전국 대부분을 1시간대로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이 구축된다.

 

한편 내포신도시 인구는 지난달 말 현재 2 3141명으로 나타났으며, 공동주택은 10개 단지 1 981세대, 교육시설 7, 마트·병의원·약국 등 편의시설은 459개소로 정주여건에 맞게 확충되고 있어 명실상부한 충남의 중추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내포신도시건설과 041-635-4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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