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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도민리포터에게 주는 충남 도청의 신선한 메시지

전직 교원이 느낀 발전적인 충남 도청

2017.07.16(일) 21:34:16 | 잔잔한 미소 (이메일주소:ih2oo@hanmail.net
               	ih2oo@hanmail.net)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충남도청
▲ 충남도청

 
나는 도민 리포터의 신분으로 여러 번 도청을 방문했다.
 
도민의 한 사람이기도 하고 전직 교원이기도 한 나는
도청에 올 때마다 교육적 분위기를 느낀다.
 
나는 충남도민 리포터로 나의 사는 이야기를 가끔 글로 쓰는데
도청에서는 이렇게 글 쓰는 사람을 위해서 주기적으로 교육한다.
이번에도 리포터의 좋은 글과 사진을 위한 리포터 교육이 있었는데
적극적인 배우는 자세로 즐거이 참여하였다.
 
먼저 강사에게서 들은 것 중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내 이름의 채널을 갖자
▲ 내 이름의 채널을 갖자

좋은 글을 오래 쓸 방법과  
많은 이에게 글이 읽힐 수 있게 하는 방법

글을 쓰기 위한 습관의 변화
▲ 글을 쓰기 위한 습관의 변화

글을 쓰기 위한 습관의 변화는
기록하면 기억이 된다.
관심을 가지면 모든 게 새롭다.
가슴의 생각을 머리로 정리한다.
크고 작은 사건은 내 생활에 변화를 준다.
 
모두 글 쓰는 이에게 절실한 과제다.
그러나 좋은 글을 쓰기란 그렇게 간단한 건 아니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한 나름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강사의 강의 내용 하나하나가 주요한데 그중
특히 주변 환경에 관심을 두어 느끼고 기록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배웠다.
 
이번에 도청에 와서
먼저, 도민의 행복한 변화와 새로운 충남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의 연구·노력하는 면모를 느낄 수 있었다.

나와 세상을 바꾸는 독서의 즐거움
▲ 나와 세상을 바꾸는 독서의 즐거움

도민의 행복, 충남의 미래를 위해서 애쓰는
안희정 도지사의 관심으로 보이는 ‘직원의 독서력 향상’을 위한
도서 전시 코너가 인상 깊었다. 

이달의 베스트셀러

전에 처음 와 본 도청에서
얼른 눈에 들어온 것은 전시해 놓은 책 게시판이었는데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고 변화된 전시 현황을 오늘 재확인했다.

도청 로비 휴게실의 도서
▲ 도청 로비 휴게실의 도서

직원 도서 교환대, 이달의 베스트셀러, 전시용 도서 등
복도 곳곳에 도서 전시대가 있고 로비 휴게실에도 도서를 비치하여
아무나 쉽게 읽을 수 있게 한 배려가 너무나 고맙게 느껴졌다.

직원 도서 교환대
▲ 직원 도서 교환대

공무원에게 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도지사의 의지가 강해 보였다.
안희정 지사의 취임사에도 공무원들에게
자기계발을 위해 책을 읽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어서
공무원의 책 읽는 자세가 바탕이 되어 도민을 위한 창의적 행정이 기대된다.

책 읽는자가 앞서 간다
▲ 책 읽는 자가 앞서간다

다음은
도청 구내식당에서 느낀 교육적인 배려다.
식사 전에 반드시 손을 닦으라는 위생교육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를 비롯하여 모든 학교에서 기본생활습관으로 가르친다.
 
그러나 손쉽게 손 닦을 수 있는 시설이 안 됐거나 부족하면 그 실천이 어렵다. 도청 구내식당의 손 닦는 시설은 입구에 설치되어 있어서 좋아 보였다.
교원이었던 나에게는 특별히 가슴에 와 닿는 절실한 아이디어라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요즈음 배우는 즐거움으로 살아간다.
 
학창 시절을 보내고 사회에서 직장 생활을 했고
나이 들어 정년퇴직한 지가 10여 년.
그동안 도서관에서 하는 평생학습에도 참여했고
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좌도 들었고
여기저기 전시회도 가보고
지금은 흔치 않은 론볼이라는 운동을 배워서 게임을 즐기기도 한다.
 
지금처럼 배우는 즐거움이 어린 학창 시절에는 왜 부족했었나 생각하면 후회스럽기도 하다.
 
사람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배움의 연속이다.
몰랐던 것을 알았을 때의 그 즐거움은 대단하다.
 
오늘도 좋은 글을 쓰는 방법과 좋은 사진 찍는 방법을 공부했는데
도민을 위한 도민 리포터들의 자질 향상을 위한
이런 충청남도의 주기적인 교육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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