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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뉴스

예산군 고덕면소재지사업 조형물 재선정키로

23일 소재지사업추진위 회의서 결정

2014.07.28(월) 13:19:44 | 무한정보신문 (이메일주소:dk1hero@yesm.kr
               	dk1hero@yesm.kr)

특혜 시비와 불공정 논란을 일으킨 예산군 고덕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다목적광장 상징조형물 디자인이 재선정과정을 밟는다.

고덕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대행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관련 용역사에 따르면 고덕면소재지종합정비사업추진위원회(이하 소재지사업추진위)가 23일 회의를 갖고 다목적광장 상징조형물 디자인을 재선정키로 했다.

소재지사업추진위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 15일 선정된 다목적광장 상징조형물 디자인은 절차상 문제가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 같이 결정했다.

하지만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나 해명은 나오지 않아 또 다른 논란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앞선 15일 열린 소재지사업추진위 회의에서 선정된 다목적광장 상징조형물 디자인은 한 추진위원의 중학교 동창생 작품으로 드러났다.

이 추진위원은 친구의 작품을 뒤늦게 다목적광장 상징조형물 디자인 선정과정에 참여시켰고, 특히 최종 선정과정에서 7개의 후보작 가운데 친구가 출품한 디자인에 대해서만 고덕사람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작품 해설과 작가 약력까지 자세하게 설명해 공정성 시비와 특혜 논란을 일으켰다.

한편 다목적광장 상징조형물 디자인 재선정과정을 주관하는 용역사 관계자는 “추가적으로 작품을 더 받아 오는 8월 18일로 예정된 소재지사업추진위 회의에서 다목적광장 상징조형물 디자인을 재선정 할 계획”이라며 “지난 15일 회의에서 선정된 다목적광장 상징조형물 디자인은 재선정과정에서 배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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