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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뉴스

내포신도시 제2진입도로 민원 빗발

주민들, 설명회서 잔여지 보상대책 요구

2014.07.28(월) 13:18:18 | 무한정보신문 (이메일주소:dk1hero@yesm.kr
               	dk1hero@yesm.kr)

내포신도시와 예산군 삽교읍 평촌리 국도 45호선을 잇는 제2진입도로 개설공사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빗발쳤다.

충남도가 24일 삽교읍복지회관에서 가진 ‘내포신도시 제2진입도로 개설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주민설명회’에서 주민들은 토지보상과 관련된 민원을 쏟아냈다.

주민들은 이날 “한 필지 중 일부분만 수용될 경우 잔여지는 활용가치가 떨어진다”며 “잔여지에 대한 보상도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 “제2진입도로가 지면보다 10미터나 높다”며 “마을이 분단되는 것은 물론 정주환경도 침해된다. 이에 대한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에 대해 “제2진입도로 개설로 인한 조망권 피해에 대한 보상은 관계법령에 없지만 잔여지의 가치 하락에 대한 보상은 있다”며 “감정평가단계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제2진입도로에 들어서는 교차로 방식에 대한 민원도 제기됐다.

한 주민은 “교차로 4개 가운데 삽교교차로만 회전교차로다”라며 “이리마을 진입로와 교차하는 이리교차로도 회전교차로로 만들어달라”고 요구했다.

용역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차량 통행량이 많지 않은 점 등 사전조사를 통해 이리교차로는 회전교차로가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며 주민들의 이해를 구했다.

한편 충남도가 430억원을 투입하는 제2진입도로는 총 길이 3.43㎞, 폭 19.5m(4차로) 규모의 신설도로로, 올 12월 공사에 들어가 2016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충남도는 이와 함께 제2진입도로와 서해선복선전철 삽교역사(예정)를 잇는 연결도로사업으로 삽교교차로~충의대교 구간(0.98㎞, 2차로)을 4차로로 확장하는 실시설계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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