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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건강과실 ‘블랙초코베리’를 아시나요?

청양읍 신충수씨, 첫 수확 앞두고 적극홍보 나서

2014.07.22(화) 15:29:37 | 청양신문사 (이메일주소:ladysk@hanmail.net
               	ladysk@hanmail.net)

혹시 건강과실 ‘블랙초코베리’를 아시나요? 1
 

청양읍 신충수(66·신충수외과 원장) 씨가 블랙초코베리 수확을 앞두고 홍보에 적극 나섰다.

블랙초코베리는 장미과에 속하는 베리 종류로 ‘아로니아’라고 불리기도 한다.
블루베리만큼 아직은 대중화 되어 있지 않지만, 그 효능은 지구상에 현존하는 베리류 과일 중 안토시아닌과 카데킨 함유량이 단연 최고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 함량은 아사히베리의 3배·블루베리의 4배에 달할 정도라고 알려져 노화방지는 물론 피부미용, 아이들의 뇌 건강에도 좋아 여성이나 수험생·고시생들에게 선택을 받고 있다.

신 원장은 지난해 비봉 용천리와 중묵리, 대치면 대치리 등에 총 1만 주의 블랙초코베리를 심었다. 그리고 이달 말부터 시작해 한 달 정도 계속 수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블랙초코베리는 다른 베리류 보다 효능이 다양해요. 하지만 농사법은 까다롭지 않아요. 그래서 시작했죠. 8~10년생 나무에서 열매가 가장 많이 열린다고 해요. 저는 6년생을 많이 심었습니다.”

청양에서 블랙초코베리 농사를 짓는 농가는 많지 않다. 또 현재로서는 신 원장이 가장 많은 양을 수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열매가 많이 열린 나무에서는 1주 당 10~12kg 정도, 총 300kg 정도 수확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블랙초코베리는 생과로는 보관이 어렵고, 때문에 수확 후에는 바로 냉동 또는 건조해 보관을 해야 해요. 그리고 블랙초코베리는 블루베리처럼 달지 않고 신 맛이 강해 생과로 먹기가 조금 부담스러워요. 그래서 냉장실에서 1주일 정도 숙성한 후 냉동실에서 1개월 정도 숙성하면 떫은맛이 사라집니다. 꿀·시럽 등을 첨가해 갈아드시거나 효소, 담금 주로 담아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청양블루베리연구회원이기도 한 신 원장은 블랙초코베리 외에도 블루베리(990여 제곱미터) 농사도 짓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1만여 제곱미터에 산마늘과 눈개승마도 심었다.

“홍성이 고향이지만 청양군민이 된지는 30년 정도 된 것 같네요. 병원에서 일하면서 아침저녁, 주말을 이용해 농사를 짓고 있어요. 원래부터 농사를 짓고 싶었거든요. 2003년도부터 산양삼 농사를 짓는데 이것은 거의 실패했어요. 올해 손을 들었습니다. 앞으로 블랙초코베리, 산마늘, 눈개승마 등 열심히 농사를 지어보려고 합니다.”
 
2014년 산 햇 블랙초코베리 생과는 1kg에 2만 원 선이며, 구입을 원하는 주민은 전화(070-7798-6200, 041-943-6200)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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