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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뉴스

한국문화 이해와 조기정착 힘껏 도울게요

청양군내 자원봉사자들, 이주여성과 ‘언니 동생’ 결연

2014.07.22(화) 15:26:27 | 청양신문사 (이메일주소:ladysk@hanmail.net
               	ladysk@hanmail.net)

한국문화 이해와 조기정착 힘껏 도울게요 1


한국문화 이해와 조기정착 힘껏 도울게요 2


청양에서 생활하고 있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문화를 좀 더 빨리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행사가 열렸다. 청양군자원봉사센터와 청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함께 한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언니·동생 멘토링’ 결연식이다.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언니·동생 멘토링’ 결연식은 지난 17일 청양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강태선 청양군 주민복지실장, 임수만 군자원봉사센터장, 이재철 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20명과 결혼이주여성 2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자원봉사자들과 결혼이주여성들은 1대1로 짝을 이뤄 결연 한 후 유병욱 씨의 진행으로 레크리에이션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사진)

자원봉사자들과 이주 여성들은 앞으로 공연·영화관람(7월 24일), 전통음식만들기(7월 31일) 등 1달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친목도 다지게 된다.

이 자리에서 임수만 센터장은 “짧은 시간동안이지만 언니 동생이 함께 공연도 보고 전통음식도 만들어 보면서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재철 센터장은 “다문화 여성들을 위해 이런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줘 고맙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되면 더욱 좋겠다”고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올 3월말 현재 청양군 내 다문화가정은 226가구다. 또 다문화 가정의 지속적인 증가와 함께 결혼이주여성이 한국, 특히 농촌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은 언어소통문제가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부담감과 문화 또는 가치관의 차이, 성격차이 순서로 나타났다.
 
이에 자원봉사센터에서는 결혼 2년 미만 결혼이주여성과 자원봉사자를 1대1로 결연하도록 해 언어를 비롯한 한국사회 적응력과 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이번 결연식을 진행했다. 낯선 한국생활 속에서 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더불어 봉사자들이 이주여성들의 멘토 역할로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도 돕는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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