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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뉴스

정산면 종합정비사업 기본계획 수립

사업비 70억 투입…2017년 완공 예정

2014.07.22(화) 15:05:16 | 관리자 (이메일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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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면 종합정비사업 기본계획 수립 1

청양군이 ‘정산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지난 17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주민설명회도 그중 하나다. 용역사인 ‘동우’ 건축사사무소가 사업개요와 기본계획, 부문별 상세계획, 연차별 투자계획 등을 설명한 것. 주민의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수렴한 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이날 동우 측에서 제시한 기본계획을 보면, 70억 원(군비 49억 원, 군비 2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7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범위는 크게 3가지로 나눠 추진된다. 즉 기초 생활기반 확충 분야의 외곽순환도로 정비, 정산시장 주차 공간조성, 정산커뮤니티센터 건립, 복지회관 리모델링(늘푸른청소년센터), 어린이놀이터 정비, 정산도서관 및 정산터미널 내 쉼터 조성 등이다.

이어 지역경관 개선 분야는 중심 상점가 경관개선(간판 정비사업), 가로경관 정비, 스쿨존 보행 안전 경관정비, 방범안전 경관사업, 서정공원 경관정비, 지역 안내도 10개소 등이다. 이밖에 지역역량강화 분야로는 주민교육 및 훈련, 교육비품 및 장비지원, 군내 선진지 견학, 홍보·마케팅, 지역문화·복지관련 프로그램, 시설물 운영관리 프로그램 등이다.

농림수산식품부의 ‘2014년 면소재지 신규 사업’ 공모로 선정된 이번 사업은 연차별로 투자된다. 그리고 향후 계획으로는 선진지 견학과 주민의견 수렴, 기본구상 설명회(8월 말) 등이 예정돼 있다. 전문가 초청교육도 시행한 뒤 기본 계획서 수립과 설명회를 거친 뒤 연말쯤 충남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주민들은 이번 주민설명회 때 여러 가지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사업비에 걸맞게 내세울 만한 사업을 찾아보기 어렵다며, “하나를 추진하더라도 확실한 사업을 시행했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임용대 서정1리장은 “액수가 많다 보니 사업만 잘게 쪼개놓은 것 같다. 나중에 해놓은 것이 무엇이냐는 소리를 듣기 십상”이라며 “면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제대로 시행했으면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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