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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뉴스

2014 충남도 게이트볼 클럽리그 대회

청양 여자팀 우승…도내 30개 팀 각축

2014.07.22(화) 15:00:23 | 관리자 (이메일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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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충남도 게이트볼 클럽리그 대회 1

올 들어 충남 도내에서 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는 게이트볼팀이 있다. 청양군게이트볼연합회(회장 유성현) 소속 남녀 대표선수들이며, 이들은 출전하는 대회 때마다 한 수 위의 기량으로 입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 11일 천안시 신방체육관 게이트볼전용구장에서 열린 ‘2014 충남도 게이트볼 클럽리그’ 대회에서도 마찬가지.

청양 여자팀은 충남 15개 시·군 30개 팀끼리 자웅을 겨룬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충남어머니게이트볼대회(7월) 3위,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장기(6월) 2위 등에 이어 우승까지 거머쥐는 쾌거를 일궈냈다. 최부길 사무국장을 비롯해 임금화 주장과 임승오, 정이희, 한정옥, 김만희, 정화희, 이치우, 이병춘 씨 등이 주역.

이들의 실력은 예선전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먼저 홍성과 아산을 각각 4점 차로 물리쳐 2승을 거뒀다. 이에 본선 진출을 확정한 터라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예산과 조별 마지막 경기를 치르면서 16강전에 대비했다. 이후 거침없이 결승까지 진출하는 등 선수단의 작전은 맞아떨어졌다.

여자팀은 본선 첫 경기상대인 금산을 15대 9로 크게 제압했다. 8강전에서 만난 공주도 19대 11로 대승을 거뒀다. 그리고 예산과 준결승전을 치렀다. 조별리그에서 패배를 안겨준 팀이라 선수들의 각오는 남달랐다. 15대 15로 경기를 마쳤으나 내용승으로 이기고 결승전에 안착했다.

이번 대회 마지막 경기에서는 남녀 각각 1위 팀끼리 우승컵의 주인공을 가렸다. 청양 여자팀은 결승전에서 금산 남자팀과 승패를 가렸다. 논산을 17대 7로 물리치고 올라온 팀이라 만만치 않을 것으로 내다봤지만, 이는 기우였다. 앞선 기량으로 14대 8로 이기고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부길 사무국장은 “충남도대회에서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팀 중 하나는 청양”이라며 “오랫동안 강화훈련을 하는 것보다 3일 정도만 손발을 맞췄는데, 선수들의 집중력이 더 좋아진 것 같다. 읍면 분회마다 열심히 연습한 만큼 좋은 성과도 거둬 기쁠 뿐”이라고 말했다.

청양 남자팀도 이번 대회에서 선전했다. 장석춘, 윤주남, 정해도, 손석구, 엄태용, 배석기 씨 등이 나섰으며, 이들은 서산과 치른 예선전 첫 경기에서 패했으나 계룡과 홍성을 연달아 물리치고 2승 1패로 본선경기에 진출했다. 다만, 아산을 제치고 8강전에서 만난 금산을 넘지 못했다. 올 노인회 충남연합회장기 대회에서 1위는 물론 종합우승까지 차지한 팀이라 아쉬움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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