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지역신문뉴스

수타달인의 손맛이 살아 있는 면요리의 향연

홍성읍 오관리 샹하이 손짜장

2014.07.16(수) 22:54:03 | 홍주신문 (이메일주소:hjn@hjn24.com
               	hjn@hjn24.com)

수타달인의 손맛이 살아 있는 면요리의 향연 1


홍성에서도 달인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홍성 코오롱하늘채 아파트 인근에 위치한 샹하이 손짜장은 파워수타의 달인 문명화 씨가 주방을 책임지고 있다. 주방 한 쪽을 유리로 터서 손님들은 달인의 ‘파워수타’를 눈과 귀로 즐길 수 있다.

탁탁하고 큰 소리를 내며 내리쳐지는 면을 보고 있자면 차진 면의 식감이 눈과 귀로 먼저 전달된다. 면은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이 살아있다. 추천 메뉴는 ‘샹하이 특짬뽕’이다. ‘특’자가 붙은 데서 알 수 있듯이 각종 해산물과 닭고기, 버섯이 그릇 한 가득이다.

계절에 따라 여름에는 가리비가, 겨울에는 자연산 홍합이 짬뽕에 들어간다. 또 대하, 오징어, 쭈꾸미, 복어, 키조개 관자 등 해산물이 듬뿍 들어있어 입 안 가득 바다향기를 느낄 수 있다. 표고버섯과 새송이 버섯도 큼지막하게 썰려 올라가있어 씹는 맛을 더한다.

국물은 조미료보다는 사골과 바지락으로 고아낸 육수로 맛을 내 자극적이지 않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파워수타’의 정점인 용수면은 코스요리를 주문해야 맛 볼 수 있다. 용수면은 기름진 요리를 먹은 후 깔끔한 마무리를 위해 후식으로 손님상에 오른다.

용의 수염처럼 희고 가늘어 용수면이라 불리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개운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얇게 채 썬 죽순, 표고채와 가느다란 면을 함께 후루룩 입안으로 들이키면 깔끔하게 입안이 정리된다. 이덕근 대표는 “최고의 맛을 위해 열과 성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곳은 1·2층 건물 전체가 식당이어서 단체 손님을 대접하기에도 무리 없다. 다만 배달은 하지 않아 전화로는 예약만 가능하다.

 

홍주신문님의 다른 기사 보기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