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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시대

도청이전 ‘잘했다’ 76.3% ‘잘못했다’ 17.4%

대전KBS 조사, 홍성군-예산군 행정구역 통합 찬성 74.7%

2013.01.16(수) 11:09:24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도청이전 ‘잘했다’ 76.3% ‘잘못했다’ 17.4% 1

▲ 내포시대, 사라진 ‘권위’  
내포 신청사 시대가 개막한 이후 첫 번째 시장·군수 초청 간담회가 지난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회의장에 도지사석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천안시장과 나란히 자리를 잡은 것이 눈에 띈다. 플래카드 아래 중앙으로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완섭 서산시장, 복기왕 아산시장, 이시우 보령시장, 이준원 공주시장, 안희정 지사, 성무용 천안시장, 진태구 태안군수, 최승우 예산군수, 김석환 홍성군수, 이석화 청양군수, 나소열 서천군수, 이용우 부여군수, 이철환 당진시장, 이기원 계룡시장, 황명선 논산시장. 15개 시장·군수 중 박동철 금산군수는 중국 출장 중이라 불참했다.

 


도민들은 도청의 내포신도시 이전에 대해 다수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전KBS가 지난 2일 보도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청 이전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76.3%가 잘한 결정(아주 잘한 결정 44.6%, 조금 잘한 결정 31.7%)이라고 답했고, 잘못이란 응답은 17.4%(아주 잘못 7.1%, 조금 잘못 10.3%)로 나타났다.

또 도청 이전이 충남의 균형발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74.9%가 영향을 미칠 것(매우 큰 영향 35.1%, 조금 영향 39.8%)이라고 답했고, 22.4%는 영향이 없을 것(전혀 3.2%, 별로 19.2%)이라고 답했다.

도청 이전 비용의 부담 문제에 대해서 21.1%는 정부가 전액 지원, 58.8%는 전액은 아니더라도 지금보다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밝혔다.

도청 이전 과정에서의 현안에 대해서는 주택과 기반시설 확충이 27.9%, 기업 유치 등 인구 유입책 마련이 20.5%, 그리고 접근 도로망 확충과 공무원의 빠른 이주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내포신도시를 안고 있는 홍성군과 예산군의 행정구역 통합에 대해서는 74.7%가 찬성(적극 찬성 41.0%, 다소 찬성 33.7%)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KBS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충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25일~27일 전화면접을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4.4% 포인트이다.

중고생 62.8% 내포시대 기대감
종합대학 들어서면 진학 53.8%


한편 도내 중·고교생의 62.8%가 내포신도시 시대 개막에 기대감을 나타냈고, 53.8%는 내포신도시에 종합대학이 들어서면 진학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이는 충남도와 충남인재육성재단이 지난해 12월 19일∼21일 유니온리서치에 의뢰해 도내 거주 중·고교생 8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표본오차 ±3.28%p) 결과이다.

조사 결과, 충남 거주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17.8%가 매우 만족, 59.9%가 만족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만족 이유(중복 응답)는 자연환경이 좋아서가 가장 많았다.
/김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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