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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시대

대전서 내포로…석별의 정 나눈다

10월 19일 도청서 대전시대 80년 종료 행사

2012.09.05(수) 14:03:39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안희정 지사와 염홍철 시장, 역대 도지사 참석

 대전서 내포로…석별의 정 나눈다 1

6년 전 그날

충남도는 1896년 이후 36년간의 공주시대를 접고 1932년 대전시대를 열었다. 그러나 1989년 대전이 직할시로 분리·승격됨에 따라 다시 도청 이전론이 제기됐다. 이후 여러 차례 이전을 추진했으나 1998년 경제위기(IMF)와 2004년 신행정수도 건설(연기·공주)로 이전 논의를 중단했다가 마침내 2006년 2월 13일 홍성군 홍북면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을 도청 이전 예정지역으로 지정·공고했다. 사진은 이전 예정지가 확정된 직후인 2006년 2월 21일, 이를 축하하는 대형 플래카드가 걸려있는 도청사의 모습. 그로부터 다시 6년여가 흘러 80년간의 대전시대 마감을 알리는 ‘대전 시민과 석별의 밤’ 행사가 오는 10월 19일 도청에서 열린다.

 

 

대전서 내포로…석별의 정 나눈다 2

도청의 내포신도시 이전을 앞두고 대전 시민들에게 아쉬운 이별을 고하는 대규모 행사가 열린다.


충남도는 오는 10월 19일 오후 6시 대전 중구 중앙로(선화동) 도청 정문 일원에서 ‘대전 시민과 석별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도청의 대전 시대 80년, 그 특별함에 대한 기억’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대전청사 80년을 뒤 돌아 보고, 내포신도시 시대의 비전을 전달하는 의미를 담아 식전행사와 본행사, 석별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식전행사는 113년간의 충청남도 역사를 소개하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대북공연과 동아리 및 예술단 공연, 관객 모두가 함께 하는 화합퍼포먼스, 이벤트 영상 상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동아리 및 예술단 공연은 프로와 아마추어, 세대 간의 어울림을 소주제로 삼았다. 도청이 공주에서 대전으로 옮긴 1932년에 태어난 노인들의 공연(과거)과 공무원 동아리의 공연(현재),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어린이들의 공연(미래)이 잇따라 펼쳐진다.


‘80년 세월의 감격과 환송’을 담게 될 본 행사는 개회 선언과 대전청사 80년 역사를 내용으로 한 영상 상영, 염홍철 대전시장과 시민들의 송사 및 송별 메시지, 안희정 지사와 역대 도지사, 도청 공무원 등의 답사 및 영상메시지, 하직 인사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석별행사는 충청지역 출신 인기 가수 등을 초청해 축하 공연을 갖고, 공연 뒤에는 1500년 전 백제 성왕의 사비 천도(遷都) 행렬 시연, 도청사 건물을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 쇼’로 대미(大尾)를 장식한다.


이번 행사는 장소의 상징성을 감안, 현 도청사를 배경으로 무대를 설치하며, 대전 중구 중앙로를 활용해 대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석별의 밤 행사는 내포신도시 이전을 앞두고 이별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고, 새로운 도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대전 시민이 참여하는 화합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치행정과 042-220-3169, 도청이전본부(홍성) 042-220-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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