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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시대

충남 대표도시 문화시설 윤곽 나왔다

용역 최종보고…2020년까지 2000억 들여 예술의전당 등 건립 제시

2012.08.27(월) 16:04:28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문화시설 부지(8만㎡)에 들어서는 문화예술단지 배치 계획도. 2020년까지 2000억원을 들여 예술의 전당과 박물관(시각예술 전문), 도서관 등이 건립된다.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문화시설 부지(8만㎡)에 들어서는 문화예술단지 배치 계획도. 2020년까지 2000억원을 들여 예술의 전당과 박물관(시각예술 전문), 도서관 등이 건립된다.

 

 

충남 대표도시 문화시설 윤곽 나왔다 1

내포신도시에 들어서는 예술의 전당과 시각예술 박물관, 도서관 등 문화시설의 건립 방향이 제시됐다.


행정타운 뒤쪽 홍예(홍성·예산)공원의 문화시설 부지 8만㎡에 2020년까지 2단계에 걸쳐 2000억원을 투입해 문화예술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계획의 뼈대이다.


내포신도시 문화예술단지는 충남의 대표 도시를 형성하는 기반시설이자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해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충남도는 지난 20일 도청에서 구본충 행정부지사 주재로 ‘내포신도시 문화시설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소규모 공연부터 오페라와 뮤지컬까지 다양한 공연이 가능한 예술의 전당은 건축 면적이 2만1274㎡로, 1000석 규모 대공연장과 500석 규모 중공연장, 휴게실 등으로 구성된다.


또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시각예술(미술) 전문 박물관은 3300㎡ 규모의 전시실과 수장고, 강의 및 세미나실, 체험실 등을 갖추며, 건축 면적은 1만1894㎡이다.


도서관 정책의 중심 축 역할을 하게 될 충남 대표 도서관은 건축 면적 1만1823㎡로, 각종 도서 자료실과 향토 자료실, 세미나실, 강의실, 다목적실 등을 갖춘다.


각 시설의 건축비는 예술의 전당 764억원, 시각예술박물관 475억원, 도서관 288억원 등으로, 조달청의 공공건축물 유형별 공사비 분석(2010년) 기준을 적용해 산정했다.


이 시설들이 들어설 부지는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문화시설지구 8만659㎡이며, 매입비는 조성원가 기준 461억원으로 집계됐다.


주차 공간은 홍성군 주차장 조례 규정의 1.8배를 적용해 모두 380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지하 주차장(1만260㎡)을 건립한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른 사업비는 78억원이다.


문화시설 건립과 부지 매입비, 주차장, 기타 사업에 필요한 총 비용은 2068억원으로 산정됐다.


오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1단계로 828억원, 2016년부터 2020년까지 2단계로 1240억원을 투입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연간 시설 운영비는 예술의 전당이 107억원, 시각예술박물관은 유물 구입비 20억원을 포함하여 29억3000만원, 도서관 52억9700만원 수준으로 추정했다.
운영에 필요한 인력은 행정 지원 및 시설 관리, 학예 전문 인력, 공연기획 전문 인력 등 2020년까지 모두 101명으로 분석됐다.


보고서에는 이밖에 문화시설 건립 관련 대내·외 여건 분석, 대상지 현황, 도내 문화예술 시설 분포 현황 및 비교, 도민 문화·예술시설 이용 현황, 관련 계획 및 제도 검토, 국내·외 문화시설 사례 분석 등이 담겼다.


오는 2020년까지 문화예술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특색 있고 전문화된 문화시설을 갖춘 명품도시로서 내포신도시의 위상 제고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충남도는 최종 보고회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내포신도시 문화시설 건립 기본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문화예술과 042-220-3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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