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칼럼

독자 투고-모두가 잘 사는 행복한 사회

2011.03.15(화) | 관리자 (이메일주소:
               	)

요즘 살기가 어려워서인지 좀도둑이 기승을 부린다. 옆집 식당은 칡즙을 상자 째 잃어버렸고 구두까지 없어졌단다. 옆 사무실은 현금 몇 십 만원이 없어졌다고 한다. 주위 분들이 “가까운데 가더라도 꼭 문단속해야 된다.”고 신신당부한다. 내가 지니고 있던 사소한 거라도 잃어버리면 기분이 상하는 법인데… 얼마나 짠했을까? 잃어버린 게 되돌아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분들은 잃어버린 물건이 자꾸 떠올라 속 많이 상했다고 한다. 몇 십 만원이면 뭐도 할 수 있고, 뭐도 할 수 있을 텐데… 하다가 정신건강에 안 좋을 것 같아 잊어버리기로 맘먹었다고 한다. 나중에 마음의 여유가 생겨 기부할 일이 생기면 이 일을 떠올리며 한 번쯤 건너뛰면 되지 하며 스스로를 달랬다고 한다. 백 번 잘한 일이다. 좋은 일에 기부한 셈 쳐야지 어쩌겠는가?
가을 추수 때 농작물 도난이 잦으니 각별히 주의를 당부하는 보도를 접한 적이 있다. 모든 분들이 문단속 집단속 잘해서 도난당하고 당황하는 일이 없게 각별히 주의하시길 꼭 당부 드리고 싶다. 남의 일이려니 하지 말고 진심으로 주위를 잘 챙길 일이다.
쌀 생산 감소로 값이 오르니 중국산 쌀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킨 유통업자가 적발 됐다는 보도를 보았다. 사는 형편이 풀려야 될 텐데…. 생계형 범죄 없고, 빈부의 격차, 양극화 현상이 줄어들어 모두가 잘 사는 행복한 사회를 상상해 본다.

안선희/주부·보령시 죽정동

 

관리자님의 다른 기사 보기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