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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행정-농협-농업인 서로 협력해야

충남 농어업 희망을 보다

2011.09.05(월) | 관리자 (이메일주소:
               	)

-3농 혁신 보고회 농어업인 의견-

노인들 농사일 너무 힘들어
▲보령 농업인
금년 저온현상에 비가 계속되고 있다. 아열대 기후로 간다는 말도 있다. 고추농사 탄저병으로 한 근에 8천원 하던 게 2만5천원 줘도 사기 힘들다. 앞으로 시설이 없으면 안 된다. 대안으로서, 예전에는 규모화, 단지화 하는 사람에게는 보조금이 있었는데, 맞춤형으로 50평도 좋고 농가가 희망하는 대로 하우스 시설비 지원해줬으면 좋겠다. 에너지도 지원해줬으면 좋겠다.

▲익명의 노인
제가 이해를 잘 못한지 모르겠는데, 기본 계획 속에 농어촌 노령화 문제가 많이 부각되지 않은 것 같다. 농촌에 젊은 사람들이 내려와 농사짓는 것은 우리나라가 망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농사는 늙은이들이 짓고, 노령화에 따른 실업을 해결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다. 농촌은 노인들이 책임질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문태화(예산 생활개선회)
주부로서 농촌 살며 시급한 일이 너무 많은데, 지금 노령화 인구가 너무 많다. 노인들 농사짓는 게 너무 힘들다. 노력한 대가가 안 온다. 직거래가 많이 이뤄져야 하는데 별로 없다. 인터넷도 노인들이라 멀리하는 것 같다. 애로가 많다. 정보화에 노인들이 어느 정도 응용할 수 있도록 보급이 됐으면 한다. 자기가 농사를 지어서 지역 농산물을 저장 가공해서 연중으로 판매해 부가가치를 올렸으면 좋겠다.

주체인 사람 계획 미흡하다
▲윤대식(부여 임업후계자)
임야의 임도를 많이 개설해서 임산물 운반, 농약살포를 주요 기점으로 임도를 많이 활용하고 있다. 비가 많이 오다보니 약줄 시기에도, 임도가 평평한데도 있지만 급경사 많아 못했는데, 임도 포장을 해줬으면 좋겠다.

▲김윤수(태안 화훼협회)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이 농식품부 시범사업하고 있다. 그러나 농민들 피부에 와 닿지 않는다. 풍수해 보험 진행되는데 시·군 가입률이 많지 않다. 보험 부담금과 피해시 보상 차원이 미흡해 참여를 꺼리고 있다. 정부에 정책 건의를 해줬으면 좋겠다.

▲이정우(충남4H본부 회장)
강소농인 3농 혁신에 필요한 것은 사람인데 조금 간과한 것 같다. 농업경영인, 4H 이 부분에 더욱 투자계획을 늘리고 육성해야 한다. 농정2020계획에 의거 지원되고 있는데 액수가 미미하다. 주체가 되는 사람 부분 계획이 너무 미흡하다.

▲가상현(충남4H 회장)
젊은 청년들이 줄어든다고 해도 많이 있다. 다만 어디서 발굴하느냐 문제인데, 농업기술원에 찾아내라 하는 것은 무리이다. 농협, 축협에 가면 후계자 조합원들 많다. 귀농하신 분들의 2세들을 모으고 교육시스템을 마련한다면 농업의 젊은 인력이 늘어날 것이다. 사람을 키우는 일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후계자를 찾은 후 4H와 농업기술원과 연결시켜주면 멘토링 추진될 것이다.

30일 교육하면 리더 나오나
▲주형로(홍성 친환경 농업인)
물들어올 때 배질하라는 말이 있다. 어느 시대에 이렇게 농업에 관심 있나 정말 감사드린다. 중요한 것은 이걸 해나가려면 누가 할 것인가, 리더가 20, 30일 교육하면 나오나, 진정한 리더는 조직 속에 나온다. 전국 일을 하다 지사님이 하도 그래서 이 일 하러 전국 일 그만두고 집중하고 있다. 그런데 조직의 교육과 운영을 위한 돈이 하나도 없다. 못한다. 결국 일을 하는 것은 조직의 단체장이 미쳐서 일할 때만이 농업 살릴 수 있다. 진정한 혁신과제 이뤄지려면 주체인 농민단체, 축산 분야별 단체장은 자기 사업 버리고 여기에 미쳐야 한다. 그러나 60, 70세 농민분들 만원 내라고 해도 안낸다. 道가 당분간 지원해줘야 한다. 물론 그동안 우리도 잘못한 거 있다. 떼먹은 것도 있다. 농협에 돈 있고 차있고 다 있는데 없는 게 있다. 미친 일꾼이 없다. 우리들이 해볼 테니 농협이 같이 해줬으면 좋겠다. 농협과 행정과 농민이 서로 협력하며 가길 바란다.

▲임승한(농협 충남본부장)
협동조합이 모자란 점이 많다. 농민 조합원들이 힘을 모아 주신다면 같이 열심히 하겠다. 상당히 좋은 기회이다. ‘미친’ 리더가 있고 역량 다 동원하면 소기의 성과를 이룰 것이다. 전적으로 나서서 각 지역 리더와 함께 발전 위해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 

농어업, 농어촌 혁신 분야별 사업비(2011~2015)

사업명(전략/분야)

사업 내용

사업비(백만원)

국비

도비

시·군비

기타

 계

347개 과제

4,258,494

2,054,277

536,467

1,045,849

621,901

 친환경, 지역순환 식품체계 수립

 

 친환경, 고품질 농업

62개 과제

1,202,154

676,125

100,995

204,619

220,415

 선진 축산업

77개 과제

441,393

105,686

57,827

153,871

124,009

 산림자원 육성, 활용

27개 과제

1,573,043

699,755

286,010

353,961

233,317

 청정 수산

61개 과제

432,323

225,731

51,218

78,041

77,333

 지역순환 식품체계 구축

31개 과제

570,360

237,012

117,396

137,960

77,992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내발적 발전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20개 과제

246,184

118,506

58,698

68,980

-

 농어업 6차 산업화

31개 과제

162,088

59,253

29,349

34,490

38,996

 농어업 사회서비스 확충

2개 과제

290

-

260

30

-

 도농교류와 농어촌 응원운동

24개 과제

153,373

57,073

25,168

33,200

37,932

 농어촌 주민의 역량 강화

 

 지역리더 양성

8개 과제

8,225

2,180

3,721

1,260

1,064

 민·관 협력체계 구축

2개 과제

200

-

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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