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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어머니 품과 닮은 천장호에 모자(母子) 조각상 세워

출렁다리 건너편에 설치, 새로운 볼거리 제공

2011.07.04(월) | 관리자 (이메일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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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품과 같은 넉넉함을 느낄 수 있는 칠갑산 천장호(청양군 정산면 천장리 소재)에 모자조각상을 세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천장호 출렁다리는 KBS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 방영된 이후, 주말 관광객이 2만여명을 돌파하는 등 전국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우제권 작가(청양군미술협회 부지부장. 공주 신관초등학교 교사)는 어머니가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명제 : 무언의 속삭임(2011 충남미술대전 특선작)’ 작품을 청양군에 기증, 천장호 출렁다리 건너편에 설치했다.

이 작품은 최근 청양군에서 천년 동안 전설로만 내려오던 용호장군 잉태바위(일명 남근바위)를 천장호 가까이에서 발굴한 것과 더불어 어머니 품과 닮은 천장호 이미지와 어울리는 것. 예부터 출산 등 소원을 기원하면 성취되는 전설을 간직한 용호장군잉태바위와 함께 모자조각상 설치는 천장호에 임신과 번영을 상징하는 스토리가 있는 관광공원을 조성하는데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석화 청양군수는 조각상 설치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증자인 우제권 작가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천장호 주변의 좋은 볼거리, 이야기거리를 육성해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제권 작가는 “천장호 이미지에 맞는 작품을 기증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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